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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요동치는 대입 판도 전략은 어떻게? 2024-06-10 10:01:01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를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무전공 학과 선발 확대가 반가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전공이 결정되지 않은 전형이기 때문에 무전공 선발은 정시 수능을 통해 선발하는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따라서 무전공으로 입학을 희망하는 경우 수능 공부에 좀 더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단,...
깜깜이 '중고차 원가' 공개…'뻥튀기 매물' 사라지나 2024-06-03 18:03:56
방해라고 주장했다. 계약한 중고차 가격보다 훨씬 낮은 취득원가를 확인한 소비자의 취소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정상 영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취득원가 외에도 광고비와 수리비, 부품 교환 등 각종 비용이 들어간다”며 “소비자들이 취득원가만 보고 중고차 매매 금액이 비싸다고 생각해 계약을...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대 선발 750명 중 삼성전자 취업이 520명, 자연계 최상위과 떠올라…학생부 62.4% 선발 2024-06-03 10:00:56
반도체공학과(40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체공학과(30명), 경북대 모바일공학전공(30명) 등 520명 규모다. SK하이닉스와 계약한 곳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30명),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30명), 한양대 반도체공학과(40명)가 해당한다. 현대자동차와 계약한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50명), LG디스플레이와...
LGU+ "숭실대 정보보호학과 학생 전원에 노트북 증정" 2024-05-31 18:02:59
학과 개설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신입생 모두에게 입학 선물로 고사양 노트북을 증정했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함께 만든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올해 첫 신입생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신입생들에게 2학년까지의 등록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LGU+, 숭실대 손잡고 만든 '정보보호학과' 첫발 2024-05-31 09:00:02
'정보보호학과' 첫발 사실상 등록금 전액 지원 및 취업 보장…수시 경쟁률 20대 1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정보보호학과'가 올해 첫발을 뗐다고 31일 밝혔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함께...
울산과학대학교, 2023년 일학습병행 성과평가 2년 연속 A등급 2024-05-24 13:46:08
응용화학공학과, 외식조리과, 경영학과 등 6개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지역 내 재성산업, 지테크, 일진기계 등 76개 기업에서 148명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일·학습병행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울산과학대학교 조현철 기업인재교육본부장은 “울산과학대학교는 기업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제 고등학교, 대학,...
"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2024-05-20 07:55:03
"가격과 상관없이 조건이 좋으면 바로 계약하는 부모들도 많고, 학생을 혼자 보내기 두려워하는 부모들은 투룸을 계약하고 아이들과 함께 거주하기도 한다"고 했다. 기숙·독학부터 의대 특별반…재수학원 '천차만별'재수생들이 시대인재와 같은 재수 종합학원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재수 기숙학원은 학습 및...
"라면으로 끼니 때우고 1억 베팅"…1000억 부자 된 슈어소프트테크 대표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4-05-19 07:00:04
말했다. 이어 “사실 자동차의 경우 기계공학과 출신들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보는 게 일반적인 시선이지만 SW 전문가인 컴퓨터 공학과 출신들과 힘을 합하면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한층 완벽해진다”며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증권가 “올해 매출 981억 … 전년 대비 55% 증가할 것” 배 대표는 “작년 8월...
논란의 사전청약, 결국 폐지…무주택자 또 혼란 2024-05-14 17:29:49
맞춰 대출을 받거나 전월세 계약을 맺었던 당첨자들의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가을 본 청약이 예정됐던 8개 단지 중 7개 단지, 5,600여 가구가 일정이 지연됐습니다. [서진형 /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사전 청약 제도의 폐지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갖고 청약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