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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재용·정의선, 깜짝 '치맥 회동'…"우린 AI로 뭉친 깐부" 2025-10-30 20:43:03
황 CEO의 방한을 계기로 삼성전자, SK,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에 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는 AI 서버의 필수재로 꼽힌다. 개당 5000만원 넘는 가격에도 늘 공급이 부족하다. AI 서버를 활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공공주택 12만호 더 짓는다…중견 건설사 '숨통' 2025-09-18 01:19:11
수도권 공공택지 물량은 37만 호입니다. 기존에 계획된 물량 25만 호에 더해 추가로 12만 호의 주택을 더 짓는 겁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시행하는 물량을 포함해 공공이 주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면, 기존에 택지를 팔아 민간에 공급을 맡기는 방식보다 빨리 추진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입니...
대주주 양도세 논란 해소…"PBR 1.5배까지 봐야" 2025-09-11 15:27:12
프로젝트로 가게 되면 저희가 중국 쪽에 팔 수 있는 엔진이 약간 좀 제한이 될 수가 있어요. 그쪽하고 또 이런 보완적인 문제 때문에 그렇다고 보면 무조건 지금 조선은 저희는 그냥 계속 기자재 쪽으로 더 옮겨가면서 밸류에이션을 더 높일 필요는 없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미술은 다 쓰레기?" 그래서 구겐하임 경비원으로 위장 취업을 했다 2025-09-09 10:31:42
하나였던 '당근 그림'이 계기였다. 유대인이자 경제학자였던 저자의 할머니는 히틀러 군대의 대학살에 일가친척을 모두 잃고, 오스트리아의 난민 수용소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쳐야 했다. 소련 부역자를 암시하는 빨간 사과도, 폭격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새조차도 그리지 못하던 시절. 할머니는 당근을 주요...
[커버스토리] K웨이브의 진화 이젠 세계가 만든다 2025-08-25 10:01:01
계 1위 식품회사 네슬레의 미국 자회사인 매기는 지난 5월 포장지에 한글로 ‘라면’이란 글씨를 새겨 넣은 ‘한국 매운 라면’을 내놨습니다. 소스 브랜드인 하인즈는 한국식 바비큐 소스를 출시했어요. 미국 대형마트 트레이더조는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주먹밥, 비빔국수, 잡채비빔밥, 냉동김밥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野 청년최고 후보 손수조 "청년팔이 후보, 부끄러운 줄 알아야"…우재준 겨냥? 2025-08-18 17:27:42
갑자기 나타나 청년팔이하며 지분을 챙기려는 후보들은 부끄러운 줄 알라”고 지적했다. 손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의 탈을 쓰고 분란을 일삼고, 헤이트스피치(혐오 발언)로 반사이익을 얻는 등 이준석이 망쳐놓은 청년 정치의 표본이 바로 그것”이라며 “쉽게 정치할 생각은 말라”고 적었다. 사실상...
최병채 인카금융 회장 "보험 넘어 자산관리로…GA업계 삼성이 목표" 2025-08-11 10:26:11
신한은행과만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제도가 개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설계사들이 여러 은행권의 대출 상품을 소개하고 안내할 수 있게 되는거죠. 제도가 개편되면 '대출 비교 프로그램'을 만들어 여러 은행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설계사들은 보험뿐...
"너무 야해, 근데 아름다워"...몰락한 男 승부수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7-19 00:00:01
돈이 돌면서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며 계획을 밀어붙였습니다. 무질서했던 공간은 베르니니의 손에서 광활하고 장엄한 ‘성 베드로 광장’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베르니니는 이 광장을 ‘어머니의 팔’로 설계했습니다. 284개의 거대한 기둥이 타원형으로 늘어서, 마치 어머니가 두 팔을 벌려 광장에 모인 모든 이를 따뜻...
한경협, 내수 살리기 나선다…"여름휴가는 국내로" [뉴스+현장] 2025-07-08 17:22:31
되는 매개체"라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팔도 먹거리 시식코너에서 대전의 '콩튀김'과 경남 밀양의 '얼음골 사과주스' 등 지역 특색이 담긴 간식과 향토 주전부리를 즐기기도 했다. 류 회장은 "올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보내길 적극 권유드린다"며 "지방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명소도 발견하고 일석이조가...
[특파원 칼럼] 변신한 소니·안주한 파나소닉 2025-06-30 17:34:01
상징이던 전선, 화성(化成), 금속 등 3대 사업은 모두 팔고 그린에너지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사업을 새 성장 동력으로 삼았다. 히타치의 지난 5년간 주가 상승률은 약 530%로 소니(약 152%)를 훌쩍 넘는다. 히타치의 라이벌이던 도시바는 2015년 ‘회계부정’ 발각 이후 아직 헤매고 있다. 2023년 자국 펀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