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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1살 연상의 사업가와 12월 결혼...“조용한 교회 예식 올릴 예정” 2015-10-20 00:02:00
박효주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들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효주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품행제로’, ‘추격자’, ‘완득이’, 드라마 ‘트라이앵글’, ‘로맨스가 필요해3’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이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12월 결혼` 박효주, 형사부터 마담까지 안 되는 게 없는 `신 스틸러` 2015-10-19 13:49:24
최근에는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 상큼발랄한 `김이진` 역할을 맡아 배우 최지우와 최원영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진정한 `신 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효주는 19일 소속사를 통해 3년간 열애 중이던 1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eun@wowtv.co.kr
박효주 결혼, 12월 소박한 교회 예식...상대는 1살 연상 사업가 2015-10-19 11:30:20
씨는 배우로서 좋은 작품들로 여러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효주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품행제로` `감기` `타짜-신의 손`, 드라마 `트라이앵글` `로맨스가 필요해3` `비밀의 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이진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댓글多뉴스]배우 박효주, 사업가와 12월 결혼...네티즌 "내 이상형, 잘가요" 2015-10-19 11:08:25
등의 댓글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효주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 방송 종료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김이진 역을 소화했다. 특히 박효주는 이 드라마에서 시원한 이목구비와 감각있는 패션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두번째 스무살` 종영, 최고 시청률 8.9%...16회 연속 동시간대 1위 2015-10-18 16:00:07
전남편 김우철(최원영 분)은 유배대로 떠났고 김이진(박효주 분)과 재회하며 서로에게 진실된 사랑을 약속했다. 아들 민수(김민재 분)는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를 떠났고, 오혜미(손나은 분)는 한국에서 공부에 매진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안무가란 꿈을 포기했던 나순남(노영학 분)은 현석의 밑...
‘두 번째 스무살’ 박효주, 종영 소감 “많이 응원해 주셔서 즐겁게 촬영해” 2015-10-17 17:44:00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박효준은 김이진 역을 맡아 애교 넘치는 말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이다 같은 매력으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두 번째 스무살’은 오늘(17일) 오후 8시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네이버포스트 박효주 영상...
‘두번째 스무살’ 박효주 종영 소감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즐겁게 촬영에 임했습니다” 2015-10-17 10:10:33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이진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박효주는 극 중 맡은 캐릭터 특성상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애교 넘치는 말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이다 같은 매력으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입고 나오는...
[TV입장정리] ‘두번째 스무살’ 차현석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 2015-10-17 07:00:00
남편 김우철(최원영)과 불륜 관계를 가졌던 김이진(박효주)은 다시 하노라를 사랑한 김우철이 좌천대학교로 교수직을 옮기며 하노라의 마음을 다시 얻으려 노력하는 걸 보며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를 본 차현석은 “김우철 짓밟아 얻는 것 뭐냐. 순수한 사랑을 배신한 화풀이? 아니, 자신은 순수하지 않다. 우리 중 가장...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박효주 복수극에 만류…“당신 그 사람 사랑했잖아” 2015-10-17 02:00:00
김우철(최원영)의 교수직을 해임시키기 위한 김이진(박효주)의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에 이상윤은 박효주에게 “김우철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 사람만 밟아라. 우천대는 당신이 사랑했던 아들이 다니는 곳이다. 그 생각은 해봤냐”고 운을 뗐다. 그는 “김우철 짓밟아 얻는 것 뭐냐. 순수한 사랑을 배신한 화풀이? 아니, 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 박효주 묘한 분위기에 ‘갸우뚱’ 2015-10-17 01:00:00
아니냐. 그래서 말하러 왔다”고 말했다. 김이진은 시큰둥한 반응으로 “안녕히 가시라”며 고개를 떨궜다. 차현석은 “안 잡힐 거 같아서 안 잡는 거냐, 아니면 떠나는 사람은 안 붙잡는 거냐”고 의중을 떠봤고, 김이진은 “이제는 차현석 씨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는다”며 자리를 떴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