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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KIA 2019-06-09 20:29:13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4-3 KIA ▲ 창원전적(9일) KIA 000 201 000 - 3 N C 130 000 00X - 4 △ 승리투수 = 장현식(5승 1패)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1패 17세이브) △ 패전투수 = 터너(4승 7패) △ 홈런 = 나지완 6호(6회 1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 에이스 린드블럼, 다승·평균자책점 1위 질주 2019-05-28 22:31:40
마지막 불씨를 살렸으나 대타 나지완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분루를 삼켰다.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 2년 차 우완 투수 안우진은 LG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의 선발 대결에서 승리하며 팀의 2연패를 끊었다. 안우진은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내주고 삼진 8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는 압도적인 투구로...
'장민재 8이닝 무실점' 한화, KIA 8연승 저지 2019-05-28 21:28:45
대타 나지완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분루를 삼켰다. KIA 선발 홍건희는 6이닝 동안 안타 8개와 볼넷 2개를 내줬으나 수비 도움 속에 실점을 2점으로 최소화했다. 하지만 타선이 장민재, 정우람을 넘지 못한 탓에 패전의 멍에를 쓰고 시즌 5패(1승)째를 당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대타 박한이, 9회말 끝내기 2타점 2루타…삼성 6위 점프(종합) 2019-05-26 18:02:01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회에는 이창진이, 5회에는 나지완이 승리를 미리 자축하는 솔로포와 투런포를 잇달아 터뜨렸다. 이어 승부가 기운 8회 9점을 보태며 kt의 백기를 받아냈다. KIA 선발 조 윌랜드는 타선의 지원 덕분에 6이닝을 1점으로 막고 시즌 4승(2패)을 손쉽게 따냈다. 선두 SK 와이번스는 3위 NC 다이노스에...
거침없는 KIA, kt 제물로 691일 만에 7연승 2019-05-26 17:27:16
5-0으로 벌렸다. 4회엔 이창진이 왼쪽 방향으로, 5회엔 나지완이 좌중간 방향으로 각각 솔로 아치와 투런포를 터뜨려 승리를 미리 자축했다. KIA는 승부가 기운 8회 대거 9점을 보태 대승을 완성했다. KIA 선발 투수 조 윌랜드는 안타 7개를 맞았지만, 두 차례 병살타를 유도하며 6이닝을 1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7-5 kt 2019-05-26 17:23:4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7-5 kt ▲ 광주전적(26일) k t 000 001 004 - 5 KIA 320 120 09X - 17 △ 승리투수 = 윌랜드(4승 2패) △ 패전투수 = 김민(2승 6패) △ 홈런 = 이창진 2호(4회1점) 나지완 5호(5회2점·이상 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달라진 KIA, kt 알칸타라 넘고 파죽의 5연승 2019-05-24 22:01:35
기선을 제압했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나지완이 좌중간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이명기의 보내기 번트 때 투수 알칸타라는 3루에 승부했으나 악송구가 되며 1점을 헌납했다. KIA는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찬호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더했고, 박찬호의 2루 도루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는 최원준의...
[프로야구 광주전적] SK 10-3 KIA 2019-05-11 20:15:36
[프로야구 광주전적] SK 10-3 KIA ▲ 광주전적(11일) S K 110 031 301 - 10 KIA 000 030 000 - 3 △ 승리투수 = 다익손(3승 1패) △ 패전투수 = 터너(1승 5패) △ 홈런 = 나지완 4호(5회1점·KIA) 이재원 5호(7회3점) 로맥 8호(9회1점·이상 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하위권 팀 반란의 날…KIA, 두산 잡고 4연패 탈출(종합) 2019-05-09 22:52:06
1사 만루에서 대타 나지완의 밀어내기 볼넷, 한승택의 희생플라이로 균형을 맞췄다. 3-3으로 맞선 9회 1사 1루에선 김선빈이 바뀐 투수 윤명준을 두들겨 좌중간을 가르는 결승 2루타를 터뜨렸다. 이후 안치홍이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투수 조쉬 린드블럼은 6⅓이닝을 1점으로 막아 시즌 7승...
김선빈 9회 역전타·안치홍 쐐기타…KIA, 두산전 시즌 첫 승리 2019-05-09 22:10:00
공으로 1사 만루를 이어간 뒤 대타 나지완의 밀어내기 볼넷, 한승택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고 뒤집기의 토대를 마련했다. 두산 선발 투수 조쉬 린드블럼은 6⅓이닝을 1점으로 막아 시즌 7승 요건을 채웠으나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날렸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