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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발레로 펼쳐낸 춘향과 몽룡의 사랑…유니버설발레단의 '춘향' 2025-06-15 09:52:35
당스 수상자), 이현준은 춘향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수차례 이 작품을 경험한 인물들이다. 두 사람은 2막 마지막 장면에서 '해후 2인무'를 통해 고생 끝에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는 벅찬 감정을 보여줬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춘향'은 친숙한 줄거리에 찰떡같이 어우러진 발레의 동작, 무용수들의 테크닉과...
요한 잉거 "춤이란 아름다움과 추악함을 발굴하는 것" 2025-04-23 17:18:26
드 라 당스’에서 최우수 안무상을 받은 정상급 무용가다. 스웨덴왕립발레단에서 클래식 발레로 무용계에 입문한 그는 현대무용계의 거장 지리 킬리안이 이끄는 ‘네덜란드댄스시어터(NDT)’에서 1990년부터 2002년까지 현대무용의 움직임을 익혔다. 안무가로서는 1995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2002년 스페인...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2025-04-16 12:22:48
#당스보)하면 1건당 1천원을 적립해 스포츠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지난해에 이어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도 진행한다. 스포츠 취약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야구·축구 경기관람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소외 없는 관람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주간 첫날인 20일에 올림픽공원 만남의...
강수진 알린 창작 발레…'카멜리아 레이디' 韓 공연 2025-03-24 17:14:24
라당스’에서 1999년 동양인 최초로 수상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코르티잔(상류층 남성과 계약을 맺고 부유한 생활을 보장받는 여성) 마르그리트와 젊은 귀족 아르망의 비극적 사랑을 그렸다. 피아노 연주자가 쇼팽의 음악을 연주하면서 극이 펼쳐지는 게 특징이다. 쇼팽의 녹턴과 폴로네즈가 무대 위...
오감을 깨우는 10년의 몸동작…'데카당스' 춤판 2025-03-20 16:50:38
안무가의 위력을 담은 ‘데카당스’는 서울시발레단과 함께 이번 시즌의 문을 힘차게 여는 열쇠가 됐다. 컨템퍼러리발레를 지향하는 공공발레단의 정체성과 방향의 키가 제 항로에 접어들었다는 긍정의 신호를 보여준 공연이었다. 춤으로 부르는 고향의 노래 “셰바스하마임 우바아레츠!”데카당스는 나하린의 안무작 8편...
춘향 vs 카멜리아…양대 발레단 '아가씨' 결투 2025-01-01 17:18:36
당스를 수상한 바 있어 국립발레단에서 이를 계승하는 의미도 있다. 국립발레단은 존 노이마이어의 또 다른 작품인 ‘인어공주’도 지난해 초연에 이어 8월 다시 공연하기로 결정했다. 6월에는 서울 역삼동에 새로 개관한 GS공연장(옛 LG아트센터 자리)에서 체코 출신의 안무가 이르지 킬리안의 작품 세 편을 묶은 ‘킬리안...
[이 아침의 발레리나] 가장 아름다운 '지젤' 김주원 2024-12-25 18:12:57
활동했는데도 2006년 브누아 드 라 당스 상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김주원 이전에 이 상을 받은 한국인은 강수진(현 국립발레단장)뿐이었다. 탁월한 연기력과 표현력이 장점인 그는 고전 발레 가운데 ‘지젤’을 가장 아름답게 소화하는 무용수로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지젤 공연은 매번 매진을 기록할...
1000번 넘게 공연했는데도…호두까기 인형 아직 설렌답니다 2024-12-12 17:19:17
라 당스’를 수상했다. 보통 무용수 인생의 최전성기에 이 상을 타는 게 일반적이지만, 강미선은 출산을 거친 후여서 신체적 능력이 최상이 아닐 때 이 상을 받았다. 한국적 정서를 다룬 창작 발레 ‘미리내길’로 발레 종주국 러시아에서 받은 상이었기에 의미도 남달랐다. 발레가 화려한 테크닉과 어린 나이로만 평가되는...
수석무용수 박세은 "나를 통째로 바꾸며 춤이 더욱 즐거워졌죠" 2024-10-27 17:23:33
당스 수상자, 실력 하나로 세계적 발레단에 입단해 세계를 제패한 국내파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무대를 1주일 앞둔 지난 25일 박세은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만났다. “지금까지 한 안무 버전과 다른 ‘라 바야데르’를 익히고 있어요.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기존 볼쇼이 발레단 안무를 국립발레단을...
고국 무대서는 에투알 박세은 "파리서 활동하며 내 춤은 더 깊어지고 즐거워져" 2024-10-27 10:58:07
두 사람은 무용계의 최고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자, 실력 하나로 세계적 발레단에 입단해 세계를 제패한 국내파라는 공통점을 가졌다. 무대를 일주일 앞둔 지난 25일, 박세은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만났다. "지금까지 했던 안무 버전과는 다른 를 익히고 있어요. 안무가 유리그리가로비치는 기존 볼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