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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장사 `최대주주 변경` 36% 급증…10년래 최대 2015-12-01 07:09:40
11일 주식 양도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김용주 회장에서 더미디어로 변경됐다. 김 회장은 고(故) 김창훈 창업주의 손자다. 산업용 밸브업체 엔에스브이는 지난달 김태만 대표가 이오에스이엔지와 디와이에 경영권을 넘겼다. 김 대표는 1984년 회사를 설립한 뒤 30여년 동안 최대주주 자리를 지켜왔다. 2001년 설립된 화장...
상장사 '최대주주 손바뀜' 10년 내 최대 2015-12-01 07:01:12
회장에서 더미디어로 변경됐다. 김 회장은 고(故) 김창훈 창업주의 손자다.산업용 밸브업체 엔에스브이는 지난달 김태만 대표가 이오에스이엔지와 디와이에 경영권을 넘겼다. 김 대표는 1984년 회사를 설립한 뒤 30여년 동안 최대주주 자리를 지켜왔다.2001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회사 제닉은 지난달 최대주주가 창업주인...
[Hot Stock] 행남자기 2015-11-22 19:13:15
회사의 주인이 된 미디어업체 더미디어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인 바뀌는 행남자기 한때 14%↓ 2015-11-12 18:12:17
36.89% 가운데 36.78%를 인터넷 방송서비스 업체인 더미디어와 개인투자자 진광호 씨에게 매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각가격은 주당 8730원으로 총 200억원이다. 더미디어와 진씨는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 행남자기 지분 25.75%, 11.03%를 각각 매입한다고 공시했다.1942년 설립된 행남자기는 포트메리온 코렐 로열앨버트...
<특징주> 행남자기,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약세' 2015-11-12 10:31:52
김유석 대표 외 8명의 오너 일가가 보유한 회사 지분 36.9% 가운데 36.8%를 ㈜더미디어 외 1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대금은 약 200억원이며 최대 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특징주]행남자기,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락' 2015-11-12 10:19:33
229만8651주(총발행주식의 36.89%) 가운데 229만1756주를 더미디어와 진광호 씨에게 매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각가격은 주당 8730원, 총 200억원이다. 이로써 더미디어와 진광호씨는 행남자기 지분을 각각 25.75%, 11.03%보유하게 됐다.73년 역사를 가진 행남자기는 국내 도자기업계 2위 업체다. 그러나 국내 시장 ...
`경영난` 행남자기, 200억원에 더미디어 품으로 2015-11-12 06:49:38
11일 주식 양도계약으로 최대주주가 김용주 회장 외 8인에서 더미디어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은 고(故) 김창훈 창업주의 손자다. 더미디어와 진광호씨는 각각 160만4,256주(25.75%)와 68만7,500주(11.03%)를 확보했으며, 총 인수대금은 200억원이다. 더미디어는 인터넷 방송서비스 업체이며, 진씨는...
[코스닥 기업공시] (11일) 디에스케이 등 2015-11-12 02:24:19
36.78%를 주식회사 더미디어 외 1인에게 양도,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73년 역사 행남자기, 더미디어에 200억에 팔려 2015-11-11 22:10:52
외국산에 밀린 '도자기 4대 가업'…지분 팔아 자금 조달도 한계 봉착시장 60% 외국산이 점유 소비패턴 변화 대응 늦고 화장품 등 신사업도 '쓴 맛' [ 김정은 기자 ] “올 것이 왔다.”국내 최장수 도자기 업체인 행남자기 매각 소식을 접한 업계는 ‘남의 일이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영난' 행남자기, 결국 팔렸다 2015-11-11 22:08:17
외 8인에서 더미디어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고(故) 김창훈 창업주의 손자다.더미디어와 진광호 씨는 각각 160만4256주(25.75%)와 68만7500주(11.03%)를 확보했으며 총 인수대금은 200억원이다. 더미디어는 인터넷 방송서비스 업체이며 진씨는 개인 투자자다. 이들은 인수 목적을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