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거리 포기한 '장타여왕' 윤이나, 우드 티샷으로 코스 정밀타격 2024-06-21 18:45:3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4억원) 2라운드를 시작하는 홀, ‘장타여왕’의 첫 티샷으로는 다소 아쉬운 숫자다. 하지만 당연한 결과였다. 드라이버 대신 유틸리티로 친 샷이어서다. 거리를 다소 포기한 대신 페어웨이를 지키겠다는 윤이나의 전략은 적중했다. 두 번째 샷으로 224.5...
폭염도 박민지를 막을 수 없다…2언더파로 '통산20승' 도전 '순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19:21:04
끝내 2언더파 70타를 만들어냈다. '박민지다운 플레이'를 앞세우며 한국 여자골프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기분좋은 첫 단추를 꿰었다. 박민지는 20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4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윤이나 '시즌 첫 승' 정조준…"팬들은 비타민 같은 존재"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18:37:46
지키면 세컨샷에서 웨지를 잡을 기회가 많아 저와 잘 맞는 코스”라고 했다. 올 시즌은 윤이나에게 그 어느때보다 특별하다.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던 2022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플레이를 한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3년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기간 동안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간 점을 인정받아 징계가 1년...
120번 도전 끝에 '메이저 퀸'…노승희, 생애 첫 트로피 2024-06-16 18:40:13
플레이다. 지난해 KG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놓친 그는 “우승을 위해 아이언샷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언샷을 연마했다”고 말했다. 루키 시즌 그린 적중률이 69%에 그쳤던 노승희는 올해 76%를 기록하며 투어 9위를 달리고 있다. 티샷의 85.24%를 페어웨이에 떨어뜨려 페어웨이 안착률 2위에 올랐을...
아이언샷 잘치는 노승희, 한국여자오픈서 생애 첫 승 2024-06-16 17:53:26
플레이다. 지난해 KG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놓찬 그는 "우승을 위해 아이언샷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이언을 연마했다"고 말했다. 루키시즌 그린적중률 69%에 그쳤던 노승희는 올해 76%로 투어 9위를 달리고 있다. 티샷의 85.24%를 페어웨이에 떨어뜨려 페어웨이 안착률 2위를 달릴 정도로 높은 정확도를...
바위와 물로 그린 산수화…경치에 취해 휘두르면 '와르르' 2023-08-10 18:32:52
웃었다. 7번 아이언으로 레이업한 다음 5번 우드, 4번 유틸리티로 그린 앞 50m 자리에 공을 보냈다. 9번홀의 그린은 이 골프장에서 보기 드물게 앞쪽이 움푹 꺼져 있는 2단 그린이다. 52도 웨지를 잡고 그린 가운데 꽂혀 있는 핀을 노렸다. 하지만 공은 단단한 내리막 그린을 맞고 오른쪽 벙커에 빠졌다. 결국 6온, 투퍼트....
'황금곰'이 꼽은 최고의 홀…벙커 지뢰 뿌려놓고 풀스윙 유혹 2023-07-13 18:26:04
들어갔나보다. “벙커 턱이 2m가 넘으니 일단 레이업을 하는 게 좋다”는 유 팀장의 조언을 받아 8번 아이언으로 페어웨이에 올렸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팝나무는 공략지점인 동시에 홀의 난도를 높이는 핸디캡 역할을 톡톡히 한다. 다행히 5번 우드로 친 세 번째 샷이 나무를 피해 그린 앞 50m쯤에 멈췄다. 유...
'포천힐스의 여왕' 박민지, BC카드 · 한경레이디스컵 2연패[중림동 사진관] 2023-07-08 18:00:01
플레이를 구경하기 바빴지만 이번에는 그들에게 박민지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려주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밤&가우지(bomb&gouge)’ 전략의 방신실···쉽지 않네… 요즘 골프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방신실은 이 대회 1·2라운드 파5홀 비거리가 평균 266.56야드에 달했다. 전체 평균(243.73야드)보다 22.83야드...
칩샷 한 번에 208걸음…세 번의 '칩 인' 만들었다 2023-06-26 18:30:06
그는 굴리는 칩샷을 할 때 54도와 58도 등 두 개의 웨지를 사용한다고 했다. 54도는 홀과 공 사이에 그린 공간이 넉넉할 때, 58도는 공간이 다소 좁을 때 꺼낸다. 그는 54도는 공이 비행하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의 비율을 3대7, 58도는 5대5로 계산한다. 또 공은 평소보다 중앙에서 오른쪽에 위치하게 둔다. 박민지는...
'명품 코스' 포천힐스CC…굿샷엔 보상, 미스샷엔 응징 2023-06-25 18:45:22
선수들도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을 들어 올리려면 페어웨이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런 점에서 드라이버샷을 최대한 멀리 보낸 뒤 짧게 남은 거리를 웨지샷으로 공략하는 ‘밤&가우지(bomb&gouge)’ 전략을 쓰는 방신실(19)과는 궁합이 맞지 않았다. 방신실은 이 대회 1·2라운드 파5홀 비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