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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임신부 코로나19 감염, 아기 신경발달장애 위험 높여" 2025-10-31 08:01:46
높아 가장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논문 제1 저자인 리디아 슈크 박사는 "임신 중 코로나19 감염 후 아기에게 신경 발달의 부정적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모가 인식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 위험을 이해하면 부모가 자녀의 적절한 평가와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 : Obstetrics &...
'환상 호흡' 김효주·최혜진 첫승…왕좌탈환 시동 걸었다 2025-10-23 18:03:25
1위(승점 1.5)로 대회를 출발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찰리 헐(잉글랜드) 슈웨이링(대만) 등 4개국 선수 연합으로 출전한 월드팀도 일본을 상대로 1승1무(승점 1.5)를 기록해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7년 만에 정상을 꿈꾸는 한국은 월드팀(24일), 일본(25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LPGA 유일...
김세영, 5년 만에 LPGA 투어 우승…BMW 챔피언십 정상 2025-10-19 15:45:13
고진영이 우승했고 2022년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 2023년엔 호주 교포인 이민지가 우승했다. 지난해엔 호주의 해나 그린이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아닌 첫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 외 다른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다. 김아림은 공동 3위에 올랐고, 최혜진과 안나린)은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리디아 고 "골프는 늘 이븐서 시작…한번의 우승이 값진 이유죠" 2025-09-25 17:47:18
즐겁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고, 여섯 살에 뉴질랜드로 건너갔다. 2012년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투어 NSW오픈에서 14세에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그는 2014년 16세에 프로에 데뷔한 뒤 온갖 최연소 기록을 새로 썼다. 남녀 골퍼를 통틀어 최연소 세계랭킹...
올 연말 '비틀쥬스' 돌아온다…정성화·정원영·김준수 캐스팅 2025-09-24 13:28:51
크게 한탕 노리는 부동산 사업가이자 리디아의 엄격한 아버지 찰스 역에는 김용수와 김대령이 캐스팅됐고, 세상의 모든 건 이유가 있다는 긍정 파워를 지닌 리디아의 자기 계발 인생 멘토 델리아 역은 전수미와 윤공주가 맡는다. 최고의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독창적인 무대, 유머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세련된...
난코스서 빛난 이다연, 2년 만에 통산 9승 정조준 2025-09-18 17:33:20
열리고 있다. 박혜준은 “우승했던 코스라 그런지 마음이 편했다”며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도 금방 제대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는 세계랭킹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4위 이민지(호주)는 나란히 공동 12위(이븐파)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마다솜은 공동 95위(7오버파)로...
시즌 3승 방신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9위로 점프 2025-09-16 09:41:47
1위를 지켰고, 2∼4위도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로 변화가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8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효주가 9위로 유일하게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게시판]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8일 개최 2025-09-12 10:20:55
12일 밝혔다. 우승 상금은 2억7천만원, 총상금은 15억원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와 이민지, 마다솜, 이예원, 유현조, 노승희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퀸시티 챔피언십 '굿 스타트' 2025-09-12 09:33:55
지난해 1승씩 기록했다. 지지 스톨(미국)이 2타 뒤진 단독 2위(7언더파)로 뒤를 이은 가운데 넬리 코르다(미국)가 공동 9위(5언더파),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공동 26위(3언더파)로 출발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공동 45위(2언더파)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서재원 기자...
유원골프재단, 더 많은 유망주 발굴 나선다…'희망나무 장학생' 신설 2025-09-10 16:35:40
믿고 든든히 뒷받침해 주시는 김영찬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끈기 있게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제 우상인 리디아 고 같은 골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골퍼들이 도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