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2025-06-30 13:55:07
성북동 별서 본관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어 오후 1시4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 제118호인 성북동 별서는 과거 성락원으로 불렸다. 조선시대의 대표적 별서정원으로 한국 전통 정원의 원형을 잘...
'한민족이 가장 사랑한 명산' 금강산…유네스코 세계유산 된다 2025-05-27 08:38:15
금강산은 동아시아 전역에 이름난 명승지였다. 북송의 시인 소동파가 “바라건대 고려에서 태어나 한 번만이라도 금강산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는 속설이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금강산을 방문한 스웨덴 왕 구스타프 6세(방문 당시 왕세자)는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할 때 하루는 금강산을 만드는 데 썼을 것”이라고...
한국문화정보원·완도군청 협약 체결… 윤선도원림, 디지털 시대 新 탄생 2025-05-23 09:52:04
대한민국 명승 '윤선도원림(園林)'이 대상체로 선정되어 고품질 3D 실감형 데이터로 구축, 문체부 디지털문화자원 공동활용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선도원림(園林)'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보여 주는 한국의 3대 전통 정원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과 인문학적 가치가 어우러진 문화...
[이응준의 시선] 고통의 힘 2025-04-24 17:46:27
이미 서역(西域)의 명승(名僧)이 돼 있었다. 훗날 그는 석가모니의 제자 성인(聖人)들보다 불교사에서 중요한 인물이 됐지만, 그 무렵까지의 그 아름다운 삶 때문이 아니었다. 384년 전진(前秦)의 장군 여광이 7만 대군을 몰고 쳐들어왔다. 쿠마라지바는 포로가 돼 끌려간다. 당시 중국인들은 불교에 무지했다. 여광은...
"정부 지원 중심 AC 생태계, 벤처스튜디오 모델로 전환해야" 2025-04-21 18:30:55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국회의원 박지혜, 김동아 의원과 공동으로 지난 17일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지속성장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AC업계가 직면한 현실적 위기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민관 협력체계, 지역 생태계 연계를 포함한 다각도의 정책 해법을...
바람에 깃든 조선의 풍류…추사와 단원의 '부채 그림' 2025-04-07 17:10:03
명승이나 관념 속 이상향을 담은 그림도 눈에 띈다. 오세창, 안중식, 조석진 등 근대 서화 대가의 작품도 함께 나와 있다. 평소 간송미술관에서 열리던 특별전과 달리 국보와 보물 등 화려한 지정문화재는 없지만 부채를 벗 삼아 유유자적하던 멋스러운 옛사람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성인 입장료 5000원, 전시는...
그림으로 자수성가...조선의 '국민화가' 겸재 정선을 만나다 2025-04-03 18:10:55
한양(서울)을 출발해 금강산과 인근 명승지를 둘러보려면 최소 한 달이 걸렸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막대한 여행 경비였다. 그럼에도 선비들은 마치 성지를 순례하듯 재산을 털어 금강산으로 향하고 또 향했다. 그렇게 금강산을 다녀온 선비들도 겸재 정선(1676~1759)의 ‘금강전도’를 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금강산을...
서울 면적의 75% 전소…역대 최악의 산불 [중림동사진관] 2025-03-29 10:00:05
산불로 국가지정 보물 2건, 천연기념물 3건, 명승 3건, 민속문화유산 3건, 시·도지정 4건 등 총 15건의 문화유산이 피해를 입었다. 제대로 된 피난·대피시설 없는 한국…노인들 피해 키웠다고령자를 중심으로 영남 지역 산불 피해자가 늘어나자 부실한 재난 피난·대피 인프라가 도마에 올랐다. 재해 관련 예산이 부...
봄꽃축제 긴급취소 소동…'최악 산불'에 국내여행 초토화 2025-03-27 11:44:21
산불로 국가지정 보물 2건, 천연기념물 3건, 명승 3건, 민속문화유산 3건, 시·도지정 4건 등 총 15건의 문화유산이 피해를 입었다. 경북 의성의 천년고찰 고운사는 불길을 이기지 못하고 소실됐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대형 산불은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인근까지 번지면서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우려...
잿더미 된 고운사, 범종만 덩그러니…보물·천연기념물 15건 소실 2025-03-26 17:59:59
보물 2건, 천연기념물 3건, 명승 3건, 민속문화유산 3건, 시·도지정 4건 등 총 15건의 문화유산이 피해를 입었다. 고운사 연수전은 불길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타버렸다. 연수전 화재 현장엔 무너져 내린 기와와 건물 주변을 에워싼 흙담만 남았다. 고운사 연수전은 조선시대 영조와 고종이 기로소(耆老所)의 일원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