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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괜찮아 사랑이야’ 기억해주길" 종영 소감 2014-09-13 14:58:58
‘박수광’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종방의 아쉬운 마음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것. 이광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성을 담은 깊고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신 스틸러’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쾌하고 순수한 모습에서 무게감 있는 진지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오가며 보는 이들의...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사진 공개한 이광수…공효진도 함께 '화기애애' 2014-09-12 22:13:31
어디 있지?"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박수광 연기 잘 봤어요"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다정한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괜찮아 사랑이야’ 종영, 이성경 소감 “영광이었다” 2014-09-12 22:00:02
고등학생에서부터 박수광(이광수)의 사랑으로 점차 세상의 따뜻함을 배워가는 모습을 소녀 특유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극 분위기를 상큼 발랄한 엔도르핀 같은 존재감으로 활력을 더했다. 이성경은 “최고의 드라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작가님과 감독님,...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공효진-이광수 다정한 인증 사진…'훈훈' 2014-09-12 20:41:24
종방연, 조인성은 어디에?"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박수광 연기 대박" "'괜찮아 사랑이야' 종방연,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이성경, `괜찮아, 사랑이야` 종영 소감 "오소녀로 함께해 영광" 2014-09-12 16:31:34
‘박수광(이광수 분)’의 관심으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점차 세상의 따뜻함을 배워가는 인물이다. 이성경은 집 나간 엄마와 폐지줍는 아빠, 가난 속에 방치된 채 삐뚤어져 버린 ‘소녀’의 아픈 가정사를 강렬하고 자유분방하게 연기했다. 각 인물들의 아픔을 그리는 드라마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공효진, 1년만에 재회한뒤 결혼 임신하며 해피엔딩 마무리 2014-09-12 15:45:30
박수광(이광수 분)과 조동민(성동일 분)에게 "나 아빠 됐다"고 자랑하며 행복한 듯 웃으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야",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 공효진, 둘이 은근 잘어울려", "`괜찮아 사랑이야`...
‘괜사랑’ 이성경 종영소감 “최고의 드라마에 함께해 영광” 2014-09-12 15:00:33
소녀는 반항기 가득한 고등학생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의 관심으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점차 세상의 따뜻함을 배워가는 인물이다. 이성경은 집 나간 엄마와 폐지줍는 아빠, 가난 속에 방치된 채 삐뚤어져 버린 소녀의 아픈 가정사를 강렬하고 자유분방하게 연기했다. 각 인물들의 아픔을 그리는 드라마의...
[종영②] ‘괜찮아 사랑이야’가 남긴 것, 신인배우 ‘도경수와 이성경’ 2014-09-12 10:22:37
박수광(이광수)이 전하는 진심을 받아들이고 증상이 나타나자 당황하지 않고 헤드폰을 씌워주는 모습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오소녀의 섬세한 감성을 제대로 표현했다. 도경수와 이성경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복잡한 감정을 무리 없이 전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종영①] ‘괜찮아 사랑이야’가 전한 이해하는 법, "달라도 괜찮아" 2014-09-12 09:26:26
안고 살았다.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다. 박수광(이광수)은 투렛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장재범(양익준)은 자기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오해를 받는다. 오소녀(이성경)는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문제아가 됐다. 그러나 ‘마음의 병’을 가진 이들이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특별한 치료가 아닌 서로를 이해해...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편지로 모두의 근황 전해 "조인성 병 호전" 2014-09-12 09:00:04
안식년을 갖고 외국으로 떠났다. 박수광(이광수)이 편지를 통해 모두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조동민(성동일)도 나도 잘 있다. 장재열(조인성)은 다시 소설을 쓰고 방송을 시작했다. 약은 일주일에 한 번만 먹을 정도로 좋아졌다"며 재열의 병이 많이 호전됐음을 밝혔다. 한강우(디오) 역시 6개월간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