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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엔시에스 · 대한해운 [올라운더 픽] 2025-10-28 20:00:00
이경락 대표는 대한해운을 선택했고, 벌크선의 성공적인 매각 후 LNG선으로 전환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며, 현재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 평가함. - 한중엔시에스는 영업이익보다 테마를 보고 단기 매매 전략을 제안하며, 목표는 전고점 돌파임. - 대한해운은 안정적인 실적과 낮은 부채 비율, 외국인 강한 수급 등으로...
컨테이너선 발주 풍년에도…中은 독주, 韓은 한숨만 2025-10-26 17:46:37
LNG 운반선 외에 벌크선과 해양 플랜트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올해 체결된 신조 계약의 60% 이상이 컨테이너선에 집중되면서 한국 조선소의 매출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며 “벌크선과 탱커 같은 범용선에 친환경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LNG...
"HMM, 3분기 기점 감익 시기의 도래…목표가↓"-하나 2025-10-24 07:36:24
이어 "벌크선 사업부는 시황 호조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436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상호관세로 인한 공급망 혼란이 3분기에는 잦아들면서 비용 증가폭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도 2분기 대비로는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1조2620억원, 내년...
대한해운 수주공시 - 장기대선계약 665.4억원 (매출액대비 3.81 %) 2025-10-20 16:25:2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5년 10월 17일 부터 2030년 10월 17일까지로 약 5년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5년 10월 17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오늘 분석한 대한해운은 벌크선 중심의 대형 해운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해운·항공 3분기 실적 기대 이하...중장기 현대글로비스·대한항공 추천" [리포트 비하인드] 2025-10-16 13:47:25
팬오션은 벌크선에서 일부 반사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으나, 항공운송 분야는 수요 성장 둔화와 비용 증가로 인해 3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일 것으로 보임. - 전문가들은 단기적 변동성을 피하고 중장기적 성장을 고려할 것을 권장하며, 현대글로비스와 대한항공을 주요 추천 종목으로 제시함. ● "해운·항공 3분기...
해경, 코카인 밀반입 사범 아르헨티나에서 국내 송환 2025-10-16 12:05:32
벌크선 B호(3만 2000t)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1㎏ 단위로 포장된 코카인 1690개(약 1.7t)를 발견했다. 송환된 A씨는 해당 코카인을 밀반입한 공범 중 1명이다. 지난 3월 국외로 도피한 사실을 확인해 5월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했다. 7월 3일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을 통해 아르헨티나 사법당국에서 A씨를 검거한 사실이...
한국해운협회, 포스코그룹에 'HMM 인수 검토 철회' 건의 2025-10-13 11:18:27
수출 기업인 브라질 발레(Vale)가 대형 벌크선을 발주하며 해운업에 진출했다가 최근 선박을 매각하며 사실상 해운업에서 철수한 상황이라면서 비 해운기업의 해운업 진출은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또 지난 2022년 4월 해운협회와 포스코그룹 물류 계열사 포스코플로우 간에 체결된 국적선 수송 확대 노력,...
해운협회 "포스코의 HMM 인수 철회해야" 2025-10-13 10:12:45
수출 기업인 브라질 발레사(Vale)가 대형 벌크선을 발주하며 해운업에 진출했으나, 최근 해당 선박들을 매각하며 사실상 해운업에서 철수한 상황이라며 비해운기업의 해운업 진출은 실패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의 HMM 인수는 단순히 물류비 절감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해운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
"2000만원 넣었으면 4000만원 됐다"…개미도 화들짝 놀란 주식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10-11 07:00:06
화물선, 벌크선, 컨테이너선, LNG(액화천연가스) 특수선 등 다양한 선박에 적용하고 있다. 가스 감지 및 안전 시스템(선박 내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유독 가스 누출로부터 인명과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감지와 경보, 자동제어 시스템)과 통합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선박의 정박, 운항, 화물 선적 등에 필수적인...
[천자칼럼] 같은 이름, 다른 회사 2025-09-22 17:30:41
이름을 쓰면서 STX그룹 부실 사태의 불똥을 맞았다. 벌크선 분야에서 세계 최상위권이던 기존 사명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STX 사태의 신용도·평판 리스크가 전이된 것이다. LG건설 역시 2005년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1년 뒤에야 GS건설로 사명을 바꿨다. 아파트 브랜드 ‘자이’의 높은 선호도를 새 간판에 흡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