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호주 언론 "형제복지원 박원장 가족, 140억대 스포츠센터 소유" 2022-09-05 12:35:49
1987년까지 부산시에서 운영된 형제복지원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분으로 시민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노역과 구타, 학대, 성폭행을 일삼았다. 복지원 자체 기록에 따르면 12년간 513명이 사망했고 주검 일부는 암매장됐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시신도 있다. 검찰은 1987년 박 원장을 업무상 횡령·특수감금 등 혐의로...
‘알쓸범잡’, 부산의 대표 범죄 사건 재조명으로 시청자 공감 2021-04-05 15:11:00
‘부랑인의 선도 보호’라는 목적과는 달리 불법감금은 물론 강제노역, 구타 등이 일어난 부산에서의 최대 범죄 사건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9살의 어린 나이에 그 곳에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후 책을 통해 당시의 일을 낱낱이 기록한 한종선 작가가 직접 나와 당시 끔찍했던 상황과 비극적인 과거사를 생생하게...
소녀를 만난 AI 로봇, 희망에 눈뜨다 2021-03-28 18:07:47
알았던 부랑인과 개가 태양의 따스함에 눈을 뜨고 일어나자 클라라는 태양에 특별한 자양분이 있다고 믿는다. 클라라는 말한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희망을 품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른들이 생각해 보지 않은 곳에서 도움이 올 수 있다고 믿어요.” 소설 말미, 위기의 순간에 클라라는 태양을 통해 얻은, 이 믿음...
폴리스라인 뚫고 흉가 체험…유튜버들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튜브뉴스] 2021-03-13 08:25:01
이곳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됐지만 수용시설처럼 운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형제복지원 재단이 운영했던 마지막 시설이다. 깊은 밤 실로암의 집을 찾은 A 씨는 "어떤 BJ 분이 뭔지 모르고 왔는데 기자를 만났다고 한다. 여기가 제2의 형제복지원, 영화 '도가니'라는 거다. 지금 조사 중인...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32년 돌아왔지만 결국 또 '무죄' 2021-03-11 16:10:42
근거한 부랑인 수용은 불법감금에 해당한다며 검찰에 재조사를 권고했다. 대검찰청 산하 검찰개혁위원회도 같은해 9월 "위헌·위법인 내무부 훈령 410호를 적용해 형제복지원 원장 박인근 등 원생들에 대한 특수감금 행위를 형법상 정당행위로 보고 무죄로 판단한 당시 판결은 형사소송법이 비상상고의 대상으로 규정한...
다시 법정 선 '형제복지원' 사건 결과, 이번주 나온다…32년 만 2021-03-07 14:21:16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분으로 설립됐지만 실상은 수용시설처럼 운영됐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불법 감금은 물론 강제노역과 구타, 성폭행까지 당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알려진 것만으로 형제복지원 관련 사망자는 513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암매장돼 아직까지 찾지 못한 시신까지 합하면...
형제복지원 피해자, 단식 24일 만에 병원 이송 2019-11-30 16:44:49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1987년 당시 정부가 부랑인들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장애인·고아 등 무고한 시민을 부산의 형제복지원에 불법 감금하고 강제노역을 일삼았던 인권유린 사건이다. 당시 조사된 공식 사망자 수만 551명이다. 최씨는 형제복지원에서 4년 간 인권 유린을 당한 피해자로 알려졌다. 과거사법엔...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아동 해외입양으로 돈벌이 확인" 2019-11-09 15:38:23
형제복지원 사건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목적으로 장애인, 고아 등을 부산 형제복지원에 불법 감금하고 강제 노역시킨 사건이다. 1987년 탈출을 시도한 원생 한명이 직원 구타로 사망하고 35명이 집단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형제복지원의 만행이 알려졌다. 형제복지원 12년 운영 기간 확인된...
과거사위, 용산참사·김학의 사건 끝으로 18개월 활동종료(종합) 2019-05-27 16:53:19
했다. 형제복지원은 1975~1987년 부랑인 선도 명목으로 운영된 일종의 수용시설로, 시민을 불법감금하고 강제노역과 학대 등을 일삼은 공간이었지만, 박인근 원장 등 관련자들은 당시 전두환 정권의 비호 의혹 아래 무죄를 선고받았다. 문 총장은 "검찰이 외압에 굴복해 수사를 조기에 종결하고 말았다는 과거사위의...
형제복지원 사건 재조명…"아기들 시신 태웠다" 증언 최초 공개 2019-02-09 11:47:19
원장 박인근(2016년 사망)이 운영한 이곳은 부랑인 보호 시설로 지정돼 국가보조금까지 받았으나 87년 형제복지원의 인권유린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다. 박 원장은 특수 감금과 업무상 횡령 등으로 혐의로 구속됐고, 2년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출소 후 복지원 땅을 매각해 수백억원대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