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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미성년 손주에게 물려준 부동산 5년간 1.5조원 2025-10-03 07:00:10
비속(손자·손녀)에게 바로 재산을 넘겨주는 방식이다. 부모 대에서 내야 할 증여세가 생략되므로 절세 효과가 있다. 다만 부모가 사망해 손주에게 직접 증여하는 경우가 아니면 산출세액에 30%를 가산한다. 증여받는 손자·손녀가 미성년자이면서 증여재산 가액이 20억원을 초과하면 40%가 가산된다. 연도별로는 2020년...
[칼럼] 가업승계, 핵심 요건 충족과 상속공제 활용이 성공의 열쇠다 2025-09-30 17:29:04
비속 상속 시 최대 50%에 달하는 세율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다. 자칫하면 한 세대가 일군 기업이 다음 세대로 온전히 이전되지 못하고 매각이나 폐업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가업상속공제 제도는 상속세 부담을 줄여 가업을 온전히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핵심 장치로 자리매김하고...
로또 청약 '래미안원펜타스' 만점통장…알고 보니 '위장전입' 2025-09-17 07:52:38
부정 청약이 적발됐다. 정부는 위장전입을 통한 부양가족 수 부풀리기 등 부정 청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부양가족을 확인할 때 직계존속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이전 3년, 30세 이상 직계비속은 1년간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명세를 제출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오세성 한경닷컴...
남편이 병 들면 '이혼'이 더 유리하다?…"세금도 없어" 모순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9-15 11:22:57
비속의 유류분권 상실 사유를 규정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하지만 배우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이 없다. 혼인관계에서 중대한 의무를 위반하거나 불법행위를 한 배우자의 상속권 인정 여부는 여전히 입법 공백 상태다. 배우자 상속분 확대와 배우자 상속세 폐지는 가정을 위해 희생한 배우자의 복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후준비 빨라졌네'…개인투자용 국채 40대부터 본격 샀다 2025-09-15 07:04:00
수 없다. 중도환매는 가능하지만 이 경우 가산금리는 받지 못하고 표면금리만 받을 수 있고 분리과세 혜택도 없다. 또 미국은 만기 10년 이상의 장기채를 10년 이상 보유하면 직계비속에 증여해도 증여세가 부과되지 않지만, 국내 개인투자용 국채는 상속·유증·강제집행과 같은 예외적 경우를 제외하면 소유권 이전이...
일시적 2주택자, 새 집 취득세 일반세율 적용 2025-08-10 17:32:49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조정지역에 있으면서 시가표준액이 3억원 이상인 주택을 증여로 받으면 취득자의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12%의 중과세율이 매겨진다. 증여자가 1가구 1주택을 소유한 상황에서 해당 주택을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한다면, 받는 사람이 다주택자여도 일반취득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정우성,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혼외자 상속은 어떻게? 2025-08-05 13:30:23
비속, 2순위 직계존속으로 규정하고 있고, 배우자는 직계비속이나 직계존속이 있는 때에는 그 상속인과 공동으로 상속받고 그 상속인이 없는 때에는 단독상속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상속 지분에 대해 차 변호사는 "예를 들어, 자녀가 두 명이라면 자녀 각각 7분의 2, 배우자가 7분의 3을 받는다"라고 부연했다. 이는 자녀...
[李정부 세제] 임투공제 종료…글로벌최저한세 대응 '내국추가세' 도입 2025-07-31 17:00:45
비속이 있는 영리법인에 피상속인이 유증을 해 상속세를 피하는 사례가 늘자, 정부는 이들에게 상속세를 부과하도록 제도를 고쳤다. 그러자 사위나 며느리가 주주인 회사까지 동원해 상속세를 회피하는 사례가 나온 데 따라 상속세 부과 대상 주주에 사위·며느리도 추가했다. 정부는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산을 증여받을...
[칼럼]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최적의 주주 구성 전략이 필요하다 2025-07-29 15:47:20
때문에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예를 들어, 직계비속에게 증여할 경우 5천만 원(미성년자의 경우 2천만 원), 배우자에게는 6억 원까지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하지만 증여세는 10년 이내 동일 수증자에게 이루어진 모든 증여재산을 합산해 과세하므로, 10년 주기의 분산 증여 전략이 효과적인 절세 수단이 될 수 있다...
김윤덕 국토장관 후보자, 재산 신고 상습 누락 의혹 2025-07-25 10:52:26
후보자의 배우자·직계비속이 세무 당국에 상속세·증여세를 신고·납부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 후보자가 올해 신고한 재산 명세를 보면 장녀 앞으로 5억5000만원의 채권이 신고돼있다. 그러나 국회에 제출된 재산 신고 관련 부속서류에는 자신과 배우자가 각각 4억7000만원, 1억8000만원을 장녀에게 빌려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