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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비보에…조용필부터 이정재까지 한달음에 달려왔다 2026-01-05 18:24:13
문화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고, 빈소 안팎에는 침통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한국영화배우협회 관계자는 이날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 전했다. 그는 "유가족에게서 전해 들은 바로는 병원에 계실 당시 깊이 잠든 것처럼 매우 평온했다고 한다"며 "큰 고통 없이 조용히 영면에 드신 것으로 들었다"...
정부, 故 안성기에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6-01-05 17:21:08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할 전망이다. 이번 수훈은 고인이 생전 받은 세 번째 훈장이자, 그 등급의 완성을 의미한다. 고인은 2005년 보관문화훈장(3등급), 2013년 은관문화훈장(2등급)을 수훈한 바 있다. 정부는 그가 한국 영화의 태동기부터 중흥기, 르네상스를 모두 관통하며 산업의 외연을 확장한 공로를...
"세대 아우른 '국민배우'" 문체부,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2026-01-05 17:03:12
오후 6시30분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훈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추서 배경에 대해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영화와 생애를 함께해 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성기야, 또 만나자"…조용필과 '60년 우정' 주목 2026-01-05 17:00:41
빈소를 찾아 "잘 가라고. 가서 편히 쉬라고 말하고 싶다"며 "성기야, 또 만나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인 두 사람은 중학교 2학년 때 강화도로 소풍을 간 당시 함께 촬영한 흑백사진이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포토+] 평생 배우로 살았던 故 안성기, '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 2026-01-05 16:40:39
안성기의 빈소가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74세. 1957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안성기는 이후 약 70년에 걸쳐 한결같이 배우의 길을 걸었다. 어린 시절에만 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성인 배우로 활동하며 남긴 영화 역시 100편을 훌쩍 넘는다. 반세기를 훨씬 웃도는 세월 동안 그는 스크린을...
"중학교 같은 반 짝꿍"…죽음이 갈라놓은 안성기-조용필 60년 인연 2026-01-05 16:21:03
소식이 알려진 후 그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조용필이 빈소를 찾아 "성기야, 다시 만나자"고 그리움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성기에 대한 애도가 이어지면서 조용필과 인연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 인연을 처음 맺었다. 1952년 1월 1일생인 안성기는 또래보다 빨리 학교에 입학했고, 1950년생...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각계, 故 안성기 '추모 물결' 2026-01-05 13:22:48
치료를 받다 6일 만에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오소영 씨와 아들 다빈·필립 씨가 있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신영균 원로배우가 명예위원장을 맡고,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과 배창호 감독, 신언식...
'시대의 얼굴'로 살아온 69년…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2026-01-05 09:54:38
쓰고 부은 얼굴로 공식 석상에 서면서도 고인은 늘 특유의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병마의 위기 속에서도 “제가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며 서울성모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을돌보는 데 힘썼다. 유족은 아내 오소영씨, 아들 안다빈·필립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다. 유승목...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종합] 2026-01-05 09:51:29
서사로 기획됐다.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에 없던 길이 되고 조선 근대의 문을 연 김대건 신부의 여정을 스펙터클한 모험으로 담았다. 김대건 신부 역에는 배우 윤시윤이 캐스팅됐고, 안성기는 요한 사도 역을 맡았다. 한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고속도로 사고 현장 덮친 졸음운전 차량…30대 운전자 영장 2026-01-05 09:50:14
정부는 순직한 이 경정에 녹조근정훈장을 선(先)추서했고 경찰청은 이 경정을 1계급 특진 추서했다. 선추서는 고인의 공적이 명백한 경우 정식 사후 심사 절차를 모두 마치기 전에 국가가 훈장을 먼저 수여하는 것을 말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