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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꿈' 품고 고지대 학교 달리는 부산 디디버스 2025-08-18 11:24:06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는 부산교육복지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부산 사하구 승학초등학교를 포함한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10개교에 '아동문화체험 이동차량(디디버스)'을 지원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긴급구호와 의료, 생계를 비롯해 교육 및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땅에 그린 예술…정원, 도시의 갤러리가 되다 2025-07-10 17:42:37
‘사랑하는 법’도 가르쳐 준다. 투어에 참여한 한 반려 식물 집사는 “잎이 시들어 축 처진 걸 보면 내가 너무 무심했나 싶고, 물을 자주 주다가 뿌리가 썩으면 관심이 과했던 걸까 반성하게 된다”고 했다. 사랑하는 마음의 균형을 깨닫게 하는 공간이 바로 정원이다. 아직 정원이 낯설게 느껴진다면 가까운 공원의 정원...
현실적이라 더 무섭다…여름 극장가는 지금 '납량특집' [무비인사이드] 2025-06-28 07:52:01
전개된다. 유쾌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선빈은, 밤낮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층간소음과 동생이 사라진 이후 들리기 시작한 수상한 소리들로 고통받는 주영 역을 맡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김 감독은 "이선빈이 코믹하거나 밝은 이미지로 많이 알려졌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강진 녹향월촌마을, 월출산 바위 아래서 녹차 한 잔의 향기 즐겨 2025-06-17 15:50:30
재배한 마을이다. 마을에는 ‘녹차 밭 사잇길’이 조성돼있다. 계절별로 다체로운 팜스테이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봄에는 녹차병차 만들기와 딸기 따기, 화전 지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여름에는 감자피자 만들기와 인절미 팥빙수 만들기 체험을, 가을에는 손두부와 꼬마김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진영·류경수 앞 각기 다른 박보영, 파격적인 금발까지 2025-05-15 14:32:38
첫사랑 이호수(박진영 분)를 서울에서 재회하면서 쉽지 않은 여정을 예감케 한다. “걔 바로 알아봤잖아”라는 유미래의 우려대로 이호수는 유미래인 척하는 유미지에게 어딘지 모를 기시감을 느끼고 있어 유미지가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같은 시각 유미래는 수상한 농장주 한세진(류경수...
느긋이, 호젓이, 오롯이 나를 위한 경북 여행 11선 2025-05-15 10:27:41
더 깊이 사랑해볼까 '자연환경해설사' 문경돌리네습지는 이름도 처음 듣는 낯선 동식물이 많다. 곳곳에 안내판이 있긴 하지만,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문경 주민 중 선발한 자연환경해설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 의성, 빙계군립공원 빙계군립공원에 있는 빙혈과 풍혈은...
홍준표 '쌍권·한덕수' 저격?…"3년 전 尹 데려올 때부터 망조" 2025-05-09 08:24:09
한편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전날 국회 사랑재에서 후보 단일화를 위한 2차 담판에 나섰으나, 단일화 시기를 두고 입장차만 되풀이됐다. 김 후보는 9일 예정돼 있던 대구·부산 일대 현장 행보를 취소했는데, 한 후보와의 단일화 협상 난항과 당 지도부의 압박에 대응책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병역 기피로 사형 선고"…산속으로 들어간 남자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4-12 00:00:01
평생 비체를 헌신적으로 사랑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세간티니는 늘 비체에게 애틋한 편지를 써 보냈지요. 어느 봄, 세간티니가 제비꽃 한 송이 그림을 그려 보낸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는 한, 매년 봄마다 내 사랑을 담은 제비꽃을 보낼게.” 세간티니는 알프스산맥의 산과 언덕, 그 속의...
예술의 흔적 남기고…하늘의 별이 된 거장들 2024-12-26 18:50:10
눈빛만큼이나 강렬하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라던 신경림 시, “난 뒷것이야, 너희는 앞것이고”라고 한 김민기의 노래와 연극도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1년 동안 우리가 떠나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아르떼 홈페이지에서도 영상과 함께 다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 다 담지 못한, 하늘의 별이...
"미친 거 아냐?"…죽어가는 연인 만난 男, 대체 뭘 했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12-21 10:11:26
5년 뒤, 잊고 살던 죽음은 호들러가 가장 사랑한 발렌틴의 모습을 빌려 다시 찾아옵니다. 발렌틴의 몸에서 자궁암이 발견된 겁니다. 지금도 암은 가장 무서운 질병. 20세기 초반의 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암은 이미 곳곳에 전이돼 있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수술, 당시로서는 최신 기술이었던 방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