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산불 껐지만 재난은 이제 시작…"농산물 생산 20년 멈출 수도" [이슈+] 2025-04-02 19:30:04
버섯은 물론 사과, 자두, 감 등 주요 농산물 생산이 20년 이상 올스톱 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산불 피해가 단지 불길이 지난 곳에만 그치지 않아 화염에서 멀리 떨어진 나무들조차 고열로 인해 줄기가 마르고, 열기로 꽃눈이 말라버린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서다. 산림당국은 화재 당시 열기는 최대 1000도까지...
잿더미 된 영덕 송이산, 피해 보상 못받는다 2025-03-31 20:37:05
시·군에서는 농작물 재배지와 축사, 산림 등이 대거 소실됐다. 31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농작물은 서울 여의도 면적의 다섯 배가 넘는 1555㏊가 불에 탔다. 산불이 진화되고 본격적인 피해 조사가 시작되면서 전날 558㏊보다 피해 규모가 세 배 가까이 늘어났다. 과수원도 1490㏊가량 소실됐다. 소실된 농기계는...
산림청, 32개 신품종 국유품종 통상실시권 상시 처분 2025-03-18 12:57:46
산림청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국유품종 통상실시권을 상시 처분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유품종 통상실시권은 국가가 개발·보유하고 있는 작물 품종에 대해 계약 후 1~3%의 실시료를 납부하고, 증식 또는 양도 등 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이번 통상실시 대상은 두릅나무, 표고버섯 등 9개 소득작물...
올해부터 야간산불 진화 '5분 대기조' 운영한다 2025-01-02 17:01:53
◆산림소득 지원품목·대상 확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을 위해 산림소득 보조사업 지원 품목을 톱밥배지·배지생산시설의 경우 표고버섯에서 목이, 꽃송이로 확대한다. 전지전정·솎아베기의 경우 기존 밤나무에서 감, 대추나무도 추가했다. 또한 대추재배시설 표준모델, 스마트기반 시설 조성 등 지원 대상 확대를...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2025년도 제17기 신입생 선착순 모집 2024-12-23 10:50:44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25년도 제17기 신입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1년(170시간·25회차)간 토요일에 격주로 운영한다. 전국의 우수한 임업 현장을 직접 찾아 이론을 배우고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산림복합경영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산림문화를 비롯해 산림복지,...
타블라 찻집, ‘2024 카페쇼’ 참가…‘차 요리 한 잔’ 건강 문화 선보여 2024-11-07 09:43:57
타블라 찻집은 오미자, 영지버섯과 같은 한국약용식물과 색과 향이다채로운 루이보스, 히베스커스, 캐모마일 등 무카페인, 무설탕, 무첨가물 허브를 사용한 다양한 블렌딩 티를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제품인 ‘코코숨’ 차는 그린 루이보스, 현미, 작두콩, 돌배, 도라지, 맥문동, 진피, 오미자 등...
경북 경성팜스, 2025년 임산물 글로벌 특화시설 공모 선정 2024-10-24 14:08:14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표고버섯 선별시설장, 수출가공 장비, 포장기계 설비 등 HACCP 시설을 확충으로 건표고 슬라이스, 분말, 스낵, 스프레드 오일 등 고품질 표고버섯 가공품 수출 확대로 수출액 50만달러 등 연 매출액 300억 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또 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20여 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북 산촌서 힐링하며 노후소득 버세요" 2024-10-08 18:31:02
버섯류 등을 재배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웰니스형 모델인 ‘자작누리 명품 산촌 마을’은 국내 최대 규모인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명품 숲을 활용해 단기 숙박과 사무공간을 갖춘 ‘우드 스테이’와 워케이션 공유형 사무실인 ‘숲 오피스’를 짓는다. 산촌 듀얼라이프, 4도3촌 힐링 산촌생활 등을...
꽃 없는 퍼플섬·씨마른 송이…폭염에 망친 지역축제 2024-10-08 17:42:25
따르면 지난 3일부터 나흘간 열린 봉화송이축제에 참가한 버섯 판매업체는 올해 10곳으로 지난해(23곳)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축제 기간 팔린 송이는 254㎏, 1억2000만원어치로 지난해의 15%에 그쳤다. 재단 관계자는 “송이는 ‘농작물에 이슬이 맺힌다’는 백로(白露·2024년은 9월 7일)로부터 1주일에서 열흘 후가 수확...
"송이 축제에 송이가 없네" 황당…줄줄이 '초비상' 걸렸다 2024-10-08 17:02:58
송이버섯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지만, 9월 내내 송이가 나지 않아 '개점휴업' 상태였다. 박서환 영덕군 산림정책팀장은 "지난 1일이 되어서야 겨우겨우 산림조합에 1kg 송이버섯 소매 신고가 들어왔다"며 "이렇게 생육이 늦어진 건 처음인데 내년에는 아예 10월부터 행사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