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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벨트코리아, 170년 전통 유럽 리투아니아 맥주 '볼파스엔젤맨' 2024-03-26 16:32:50
제품이다. 캔맥주지만 갓 따른 생맥주를 마시는 느낌을 준다. 디자인도 독특하다. 창의성과 재미가 돋보이는 거꾸로 된 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비어벨트코리아는 올해 한국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들의 수요를 맞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무드와 갓성비(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를...
롯데아사히주류, '오키나와 맥주' 오리온더드래프트 출시 2024-03-25 13:05:02
올렸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더 드래프트는 500㎖ 캔 제품이며, 알코올 도수는 5.5도다. 맥주 캔 상부에는 오리온 맥주를 상징하는 별 세 개를 배치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작년 국내에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내놨고, 올해는 '아사히 쇼쿠사이'를 출시한 바 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롯데아사히, 내달 국내에 '오리온 더 드래프트' 출시 2024-03-25 09:37:13
소재의 감칠맛을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오리온 더 드래프트는 500㎖ 캔 제품이며, 알코올 도수는 5.5%다. 맥주 캔 상부에는 오리온 맥주를 상징하는 별 3개를 배치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작년 국내에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내놨고, 올해는 '아사히 쇼쿠사이'를 출시한 바 있다. sun@yna.co....
롯데칠성음료, 빙산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시원함·청량감 높인 '크러시' 2024-03-13 16:08:50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330mL병, 500mL병 제품과 20L 용량의 생맥주 KEG 및 355mL, 470mL, 500mL의 캔 제품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 출시 초기 메인 타깃인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술집이나 식당 등 유흥 채널 입점에 집중했다. 이후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늘렸다. 현재는 대형마...
'잃어버린 30년' 견뎌낸 日 브랜드…잘 되는 이유 있었다 2024-03-02 14:00:31
불린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흥행과 함께 국내 1위 수입 맥주 브랜드 지위를 되찾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맥주 소매시장에서 아사히는 점유율 5.03%로 해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산 맥주 브랜드 카스(점유율 38.61%)과 테라(11.85%),...
위스키·수입맥주 거품 꺼졌다…디아지오·하이네켄 인력 감축 2024-02-19 17:41:54
하지만 지난해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등 일본산 수입이 급증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소매점 매출 점유율에서도 하이네켄은 2022년까지 1위를 차지하다가 지난해 아사히와 칭다오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저무는 위스키 시대조니워커 등을 수입하는 디아지오코리아도 자발적 조기 퇴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위스키, 이제 안마셔"…실적 악화에 구조조정 '충격'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2024-02-18 14:40:07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등 일본산 수입이 급증하면서 2위로 내려앉았다. 하이네켄의 소매점 매출 점유율(마켓링크 집계)도 2022년까지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 아사히와 칭타오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작년 하반기 수익성 확보를 위해 하이네켄 등의 판매가격을 평균 11%가량 인상했다....
日 맥주 공세 속에서도…'부동의 1위' 불티난 맥주는 2024-01-26 13:28:12
것으로 풀이된다. 아사히는 지난해 '아사히 수퍼드라이 생맥주캔'을 선보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거품 나는 맥주 캔'으로 입소문을 타며 품절 대란이 빚어졌고, 전년 대비 매출이 411%가량 상승하며 점유율 3위에 올랐다. 아사히를 앞세운 일본 맥주는 지난해 5년 만에 수입 맥주 1위 자리에 올랐다. ...
"유니클로 입고 아사히 마시고 렉서스 타요"…이젠 '예스재팬' [오정민의 유통한입] 2024-01-17 21:00:04
‘왕뚜껑 맥주’로 불린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 흥행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회복했다. 맥주뿐 아니라 일본산 위스키 수입 역시 폭증했다. MZ(밀레니얼+Z)세대 사이 위스키에 음료를 타서 마시는 하이볼이 유행하면서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산 위스키 수입액은 798만달러로 전년 대비 9...
日맥주, 5년 만에 수입 1위…'오줌 방뇨 논란' 中맥주는 3위로 2024-01-17 18:05:17
오픈런까지 일으킨 ‘아사히 슈퍼드라이 생맥주캔’이 일본 맥주의 1위 탈환을 이끌었다. 일본 맥주는 2011~2018년 연간 수입액 1위였지만, 2019년 7월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순위가 급락했다. ‘노 재팬’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일본 맥주가 불매 운동의 주 타깃이 됐기 때문이다. 반면 2022년 수입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