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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태백'에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고원도시 태백의 신비로운 명소들 2025-11-28 07:39:03
널리 알려진 ‘대형 눈 조각 전시’가 전년보다 확대된다. 설원과 결합한 웅장한 스케일의 눈 조형물은 태백산 눈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묘미다. 더불어 눈썰매장·눈미로·호핑파크 등 가족 체험 콘텐츠와 겨울밤을 은은한 조명으로 물들이는 야간 콘텐츠도 열릴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
"고척돔 공연, 팬 있어 가능했다"…플레이브 '가짜 아닌 진짜'의 증명 [리뷰] 2025-11-21 22:17:02
줬다. '디어. 플리(Dear. PLLI)'를 부를 땐 멤버들이 새하얀 설원에 누운 채로 등장해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크로마 드리프트(Chroma Drift)'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자동차를 타고 무대 위를 날아다녔다. 히트곡 '웨이포러브(WAY4LUV)'에서는 우렁찬 떼창이 터져 나와 전율을 일으켰다. 이어진...
대립과 파멸을 넘어…화해와 평화 담은 프랑켄슈타인 2025-11-20 18:09:18
내밀면서 빅터는 검은 과거를 사죄하고 설원처럼 하얀 미래를 도모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크리처를 향해 부르는 이름 ‘아들아’, 크리처도 그간의 원한을 풀고 빅터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새날이 오자 얼어붙었던 배는 부자의 화해가 해빙의 불씨가 돼 바다로 나아가고 선원들의 목적지는 고향, 그렇게 바라 마지않...
왜 지금 '프랑켄슈타인'인가…델 토로가 전하는 화해와 희망의 메시지 2025-11-14 09:46:42
내밀면서 빅터는 검은 과거를 사죄하고 설원처럼 하얀 미래를 도모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크리처를 향해 부르는 이름 ‘아들아’, 크리처도 그간의 원한을 풀고 빅터를 ‘아버지‘라 부른다. 새날이 오면서 얼어붙었던 배는 이제 부자의 화해가 해빙의 불씨가 되어 바다로 나아가고 선원들의 목적지는 고향, 그렇게 ...
박재범·충주맨까지 '방구석 설원 인생샷'…코끝까지 빨개졌다 2025-11-09 13:16:39
하얗게 내리는 눈, 하얀 설원, 발그레해진 코끝과 두꺼운 외투. 마치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가 MZ(밀레니얼+Z)세대 소셜미디어(SNS)에서 '인공지능(AI) 겨울 3컷'이란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에도 인기를 끈 적 있지만 오래 가지 못했던 AI 사진 콘텐츠가...
경이로움으로 압도하다…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2025-11-07 06:00:03
속을 뚫어 만든 얼음 미로, 그리고 설원에서의 썰매와 집라인까지. 그러나 흥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높은 고도 때문에 고산병의 증세로 어지러움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와인 한잔을 마신 뒤 기분 좋게 취기가 도는 느낌과도 비슷했다. 빙하의 압도적인 풍경 앞에서 놀라움을 넘어서 위대한 예술 작품을...
가족 끌고 산으로 들어간 남자…15년간 '자연인' 된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9-20 01:17:37
추위 속에서 솔베르그는 스키를 타고 홀로 설원을 나아갔습니다. 주변에 쌓인 눈 덕분에 온 세상이 고요했습니다. 자신의 숨소리와 뽀드득거리는 눈 소리, 가슴 깊숙이 스며드는 차가운 공기, 시간이 지나면서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색깔…. 감각은 전에 없었을 정도로 곤두서 있었습니다. 덕분에 솔베르그는 직감할 ...
지프, 한정판 에디션으로 승부…군용차 테마·강렬한 컬러로 '스페셜 완판' 행진 이어가 2025-08-26 15:47:16
돋보이는 ‘랭글러 투스카데로’와 하얀 설원 위 세련된 강인함을 표현한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패션업계의 인기 컬러를 활용한 ‘레니게이드 브레드 에디션’까지 총 6종의 스페셜 한정판 모델을 완판시켰다. 올해 출시된 랭글러 글래디에이터의 ‘41 에디션 및 주스 에디션’, 랭글러 ‘모히또 에디션’ 역시 인기를...
피를 갈구하듯 사랑에 목마른…'핏빛 로맨스' 2025-07-17 16:53:24
낭만적인 듯해도 실상은 비극적이다. 설원 위에 강조점을 찍듯이 뚝뚝 떨어진 핏방울의 인상처럼 이들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오스카의 미래는 이미 일라이와 반평생을 함께하다 살인 중인 현장을 들켜 분신한 중년 남자이고, 일라이는 그때가 되면 또 다른 남자를 구해 반복된 패턴으로 영원의 굴레에, 지옥의 다른 이름에...
한여름에 ‘눈의 묵시록’을 읽는 까닭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07-04 00:41:20
‘설원의 발자국 같은’ 시를 쓰고 또 썼습니다. 그 결과 러시아 외국문학도서관 부설 루도미노출판사에서 러시아어 시집 을 출간했고, 러시아 루스키미르재단의 초청작가로 선정됐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일 잘하고 시도 잘 쓰는’ 한국 법인장에게 매료됐습니다. 포스코의 위상과 신뢰도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