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서유기7' 7성구 획득 성공 -> '암전 좀비게임' 민호 마지막 생존자 등극 2019-11-29 22:56:00
투표에서 성악설이 10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나 성악설 팀 이수근, 은지원, 민호가 우승했다. 다음으로 시작 된 암전 좀비 게임에 좀비 은지원은 이수근과 강호동을 물어 좀비로 만들었다. 은지원은 강호동이 자신을 물자 "좀비가 좀비를 물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인간 민호만 남겨두고 강호동은 "찾았다"라며 좀비들을...
[사설] '기업 성악설' 편견이 '경제 자해'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2019-11-05 17:16:53
그릇된 생각 때문일 것이다. 이른바 ‘기업 성악설(性惡說)’이다. 이런 편견을 가진 것은 공정위뿐이 아니다. 청와대와 여당 등 현 집권세력 전반에 퍼져 있다. 현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노동개혁을 백지화하고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을 강행한 것도, 법인세를 올린 것도 모두 기업의 몫을 빼앗자는 생각...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청출어람 (靑 出 於 藍) 2019-08-26 09:00:07
악하다’는 성악설(性惡說)을 주창했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순수함에서 멀어지니 예(禮)로 선함을 바로세워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인간이 선(善)의 씨앗을 품고 태어났다는 맹자의 ‘사단지심(四端之心)’과 대비되는 주장이다. 순자의 사상이 고스란히 담긴 권학편에는 학문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다시 읽는 명저] "공정성 잃은 군주는 발톱 잃은 호랑이" 2019-08-21 17:35:09
고전’으로 불린다. 성악설을 내세우며 법치를 강조한 법가사상은 인과 예를 중시한 유가(儒家)사상에 밀려 한나라 이후 중국에선 변방의 학파로 전락했다. 하지만 황실에선 가 꾸준히 읽혔다. 지배계층이 필요로 하는 통치술을 만큼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 없었기 때문이다. 유교를 국교로 삼고 “제자백가의...
[한경에세이] 청출어람(靑出於藍) 2018-12-16 17:13:03
중국 전국시대의 사상가로 성악설(性惡說)을 주장한 순자의 집록인 《순자》 ‘권학편(勸學篇)’에 나오는 말이다. ‘학문은 그쳐서는 안 된다(學不可以已). 푸른색은 쪽에서 취했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靑取之於藍而靑於藍), 얼음은 물이 이뤘지만 물보다 더 차다(氷水爲之而寒於水)’란 말에서...
오상진 “유가..옵티머스 프라임 같아”, 재밌는 제자백가 이야기 2018-11-20 16:21:02
이야기를 나눴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와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 두 사람이 같은 공자를 배웠지만 다른 사상을 가지게 된 이유에 관해 교수는 “당대 혼란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았냐에 따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양한 사상의 등장 속 유가는 모든 것을 흡수해 발전해 나갔다는 전호근 교수의 말에 오상진은 “트랜...
[생글기자 코너] 인간 본성에 대한 생각을 던져주는 《파리대왕》 2018-09-17 09:00:26
인간이 근원적으로 악하다고 주장하는 성악설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도 한 번쯤은 사회에서 ‘선하다고’ 여겨지는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반박된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고 습득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성무선악설은 아무리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랐더라도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오형규 칼럼] 기업이 '태움' 대상이 된 나라 2018-07-19 17:59:26
그 시절 정경유착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재벌 성악설’을 형성해온 것이다. 기업이 커질수록 반(反)기업 정서가 퍼지고, 기업을 공격하는 좌익이념이 패션처럼 소비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역설이다.물론 재벌이 자초한 면도 없지 않다. 양대 항공사처럼 ‘예쁘게 봐주기’ 힘든 사례가 그렇다....
[스포없는리뷰] ‘마녀’, 혐오는 없다 2018-07-14 08:00:00
‘성악설’ ‘초월적 존재를 향한 두려움’ 같은 철학적 물음이 부(附)라면, ‘마녀’의 주(主)는 자윤이 “마녀 아가씨”를 깨달아가는 과정이에요. 전반부 느린 호흡은 그 과정을 단단히 다져 후반에 폭풍처럼 휘몰아치기 위한 일종의 준비 운동이죠.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조민수는 취재진에게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 연신...
박훈정 감독 "'마녀'는 시리즈…끝까지 갈 생각" 2018-06-27 16:08:24
시나리오를 구상할 때 박 감독은 성선설과 성악설에 심취해 있었다. 마녀는 성악설에 바탕을 두고 썼다고 한다. "저는 사람이 악하게 태어난다는 말을 믿는 편이에요. 선하게 태어나면 법이나 윤리교육도 필요 없겠죠. 영화에도 그런 생각이 녹아있어요. 자윤은 악하게 태어났는데 10년간 본능을 누르고 살았잖아요.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