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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전문은행 설립 촉구 2025-07-02 15:17:17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엽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 부회장은 “제4인뱅이 추진되고 있는 것은 금융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에 특화된 전문은행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제4인뱅의 운영전반에 대하여 중심적 역할을 담당해야 애초 제4인뱅 설립 취지가...
소상공인연합회 "제4인뱅, 소상공인 중심으로 설립돼야" 2025-07-01 17:07:00
소재 대회의실에서 소소뱅크 설립준비위원회와 '소상공인 금융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 전문은행은 애초 취지대로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주도의 금융기관 설립을 통한 금융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소뱅크...
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에 200억원 유상증자…"제4인뱅 준비"(종합) 2025-05-26 15:03:08
'소소뱅크' 대주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메이슨캐피탈은 자본금을 활용해 제4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소소뱅크 컨소시엄은 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등 엠투엔그룹 내 금융 계열사와 BNK경남은행,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 금융기관이 소상공인연합회와 연합해 구성됐으며 지난...
'리드코프에 피인수' 메이슨캐피탈 주가 18% 급등(종합) 2025-05-13 15:47:11
인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소뱅크의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메이슨캐피탈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메이슨캐피탈의 기업 가치는 물론 리드코프의 미래 성장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특징주] '리드코프에 피인수' 메이슨캐피탈 27% 급등 2025-05-13 09:37:43
인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소뱅크의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메이슨캐피탈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메이슨캐피탈의 기업 가치는 물론 리드코프의 미래 성장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리드코프 품에 안긴 메이슨캐피탈, 연일 '급등' 2025-05-13 09:37:03
인가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소소뱅크의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리드코프가 소소뱅크의 대주주가 된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민간 외부평가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 내달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본금 조달 능력,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힌다....
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616억원 인수...제4인뱅 참여 포석 2025-05-12 15:06:50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신청한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메이슨캐피탈을 앞세워 주주로 참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소소뱅크 컨소시엄에는 지역소상공인연합회·BNK경남은행·다날·SK쉴더스·DSRV·피노텍 등이 참여했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이번 메이슨캐피탈 인수는 리드코프가 신규 사업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
리드코프, 메이슨캐피탈 인수…"신규 금융사업 확장"(종합) 2025-05-12 11:42:34
소소뱅크의 대주주로 참여할 계획이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이번 메이슨캐피탈 인수는 리드코프가 신규 사업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며 "메이슨캐피탈을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메이슨캐피탈의 기업 가치는 물론 리드코프의 미래 성장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단독]"3000억 확보했다"는 제4인뱅 컨소시엄...참여사는 "사실무근" 2025-03-27 19:00:51
컨소시엄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소뱅크와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등 신청인들은 자금조달방안과 주주구성,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 금융당국의 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컨소시엄들은 충분한 자본금을 보유해 기존 금융권이 제공하지 못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와 서민-지역 금융을 공급할...
소소뱅크에 경남은행 합류…제4 인뱅 '혼전' 2025-03-27 17:55:53
후보로 거론된다. 경남은행을 끌어들인 소소뱅크도 자금력에선 부족할 게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신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등 총 4곳이 신청서를 냈다고 발표했다. 금융위는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포함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