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주4·3사건' 폭도누명 더 벗나…"일반재판 수형인 재심 확대" 2022-08-10 10:40:28
제주 4·3 사건 관련 군법회의 수형인 340명에 대한 직권재심을 청구했다. 이들 중 250명이 무죄를 선고받아 폭도 누명을 벗었다. 한동훈 장관은 “일반재판 수형인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명예회복과 권리구제의 필요성도 크다”며 “이들에 대한 직권재심 청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문 대통령, 4·3 희생자 추모…"제주의 봄 잊지 않겠다" 2022-04-03 09:36:22
전 4·3 수형인에 대한 첫 직권재심과 특별재심 심판이 열렸다.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일흔세 분이 드디어 무죄가 됐고 유족들은 법정에서 박수로 화답했다"며 "상처가 아물고 제주의 봄이 피어나는 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많은 시간이 걸렸다. 김대중 정부의 4·3 특별법 제정, 노무현 정부의 진상조사보고서...
'1인당 9000만원 보상' 제주 4·3 특별법, 국회 통과 2021-12-09 16:06:57
사망 또는 행방불명 희생자는 9000만원을, 후유장애 수형인 희생자는 9000만원 이하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균등 지급된다. 정부가 발표한 보상금 지급 인원은 1만100명이며, 총 보상액은 9600억원이다. 개별 소송으로 보상을 받았거나, 국가유공자로 보상을 받은 희생자는...
[데스크 칼럼] 탈원전 정부의 이중잣대 2021-05-30 17:26:04
산소가 정해진 비율 이상으로 섞여야 하는데, 가압수형인 한국형 원전에서는 사고가 나도 발생하는 수소를 바로바로 없애는 장치가 여러 개 있다. 원전 역사에 기록된 세 건의 ‘멜트다운’ 참사 중 1979년 미국 스리마일 아일랜드(Three Mile Island) 사고는 인명, 환경, 피폭 피해가 없었다. 이 원자로가 가압수형이다....
문 대통령 "제주 4·3 사건 추가 진상조사 특별법 성실하게 이행할 것" 2021-04-04 15:01:49
참석해 “정부는 추가 진상조사는 물론 수형인 명예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번에 개정된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4·3이라는 역사의 집을 짓는 설계도로, 정부는 이 설계도를 섬세하게 다듬고 성실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文대통령, 군·경찰 수장 이끌고 제주로…3번째 `4·3 추념식` 2021-04-03 12:30:28
개정에 따라 2,162명에 달하는 군사재판 수형인들이 일괄 특별재심을 통해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문 대통령은 "가족을 잃고, 명예와 존엄, 고향과 꿈을 빼앗긴 이천백예순두 분의 특별재심이 아직 남아 있다"면서 "정부는 한 분 한 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과 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문 대통령 "4.3특별법은 설계도…국가 책임 다하겠다" [전문] 2021-04-03 11:13:04
있습니다. 지난달 16일에는 행방불명 수형인 삼백서른세 분과, 일반재판 생존 수형인 두 분이 재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살인적 취조와 고문을 받은 뒤 이름만 호명하는 재판 절차를 거쳐 죄인의 낙인이 찍힌 채 살아온 70여 년, 어린 소년들이 아흔 살 넘은 할아버지가 되어서야 비로소 `무죄`라는 두 글자를...
文 "4·3특별법, 역사의 집 짓는 설계도…성실히 이행할 것" 2021-04-03 10:54:47
물론, 수형인 명예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유해의 신원을 밝히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며칠 전 가시리에서 유해를 발굴한 세 분을 포함해 지금까지 유해로 돌아오신 408분 중 275분은 아직까지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는 유해...
文 "제주 4·3, 국가폭력 역사 반성하고 성찰" [전문] 2021-04-03 10:31:20
군법회의로 수형인이 됐던 2530명이 일괄 재심을 통해 명예를 회복할 길이 열렸다며 "정부는 한 분 한 분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배상·보상을 통해 국가폭력에 빼앗긴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여야 합의로 관련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했다....
'4·3 피해보상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 2021-03-17 00:22:13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 오른 피고인은 행방불명 수형인 333명, 생존 수형인 2명으로 대부분 유족이 재판에 참여했다. 재판부는 “이념 대립 속에 희생된 피고인들과 그 유족이 이제라도 그 굴레를 벗고 평안을 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판결이 내려지자 201호 법정 안에는 박수와 기쁨의 함성이 터져 나왔고 유족들은 참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