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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U20월드컵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쾌거 2019-06-16 06:17:30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비디오판독(var...
-U20월드컵-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이강인 골든볼(종합2보) 2019-06-16 03:40:15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출발은 한국이 좋았다. 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
-U20월드컵- '아! 역전패'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사상 첫 준우승(종합) 2019-06-16 03:14:37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 출발은 한국이 좋았다. 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대망의 결승 선발투톱…김정민도 출격 2019-06-15 23:40:00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선다. 골문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축구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자리를 굳힌 이광연(강원)이 7경기째 선발 출전한다. 대표팀은 우크라이나를 꺾으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우승컵을...
[U20월드컵] '황금 왼발' 이강인, 결승전 최적 포지션을 찾아라 2019-06-14 11:42:36
스리백 카드를 꺼낼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이강인의 최적 포지션은 어디일까. 이강인의 포지션을 예측하려면 우크라이나의 전술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 우크라이나는 스리백이지만 사실상 파이브백에 가까운 두꺼운 수비를 기본으로 역습을 통해 득점을 해왔다. 상대 수비벽이 튼튼한 만큼 이강인의 '킬러 패스'에...
[U20월드컵] '마법의 전술노트'서 시작된 정정용호 새역사 2019-06-14 06:00:00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스리백과 포백, 두 기본적인 수비라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경기 중에도 수비 시에는 파이브 백, 공격 시에는 포백 등으로 포메이션을 수시로 바꾸기도 했고 경기 상황과 상대 대응 등에 따라 선수 교체와 포메이션 변형 등으로 다양한 전술 변화를 가져갔다....
젊은 영웅들 기적 뒤엔 제갈용의 '원팀 리더십' 있었다 2019-06-12 17:57:45
서두르지 않는다. 전반전에는 수비에 집중한 스리백 전형(양쪽 측면 미드필더의 수비 가담 시 최종 수비수 5명)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낸다. 후반전엔 발 빠른 공격수 투입과 함께 포백 전형(최종 수비수 4명)으로 바꿔 반전을 이뤄낸다. 한국이 이번 대회 터뜨린 8골 가운데 6골이 후반(연장전 포함)에 나왔다. 정 감독은...
-U20월드컵- 최준 결승골 한국, 에콰도르 꺾고 사상 첫 결승행 '역사'(종합) 2019-06-12 05:32:52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섰다.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조별리그부터 6경기째 출격했다. 경기 초반 한국은 에콰도르의 짧은 패스와 개인기에 좀처럼 공격기회를 살려내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24분 호세 시푸엔테스의 중거리...
[U20월드컵] 이강인·오세훈, 에콰도르전 공격 선봉…'새역사 도전' 2019-06-12 02:10:00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선발로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은 공격형 미드필더 고재현(대구), 김세윤(대전)과 함께 중원을 지킨다. 골문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축구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자리를 굳힌 이광연(강원)이...
플랜A 복귀 벤투호, 살아난 공수조직력…정답은 다이아몬드 포백 2019-06-11 22:38:16
스리백 카드였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으로 세우고, 중원에선 황인범(밴쿠버)-이재성(홀슈타인 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주세종(아산)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섰고, 좌우 윙백에는 김진수(전북)와 김문환(부산)이 배치된 가운데 스리백은 권경원(톈진)-김영권-김민재(베이징 궈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