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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인데 고급 세단 같네"…'인기 폭발' 1억 전기차 한국 상륙 [신차털기] 2024-06-13 08:00:02
온 디맨드 기능은 스티어링 휠 좌측 뒷면에 장착된 압력 감지 패들을 통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회생 제동력을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량의 속도를 늦추거나 완전히 정지까지 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해 제동하는 경우 회생 제동 능력이 극대화돼 주행 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
현대자동차, '국민 세단' 그랜저 2025년식 신형 출시 2024-06-10 16:02:36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도 모든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또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적용 범위를 공조기로 확대했다.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기어의 후진 기어(R단)의 진동 경고 기능을 기본적으로 적용했다.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기아, 연식 변경 '더 2024 모닝' 출시…GT라인 추가 2024-06-10 09:20:56
모두 발광다이오드(LED)를 적용했고,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메탈 페달을 장착했다. 이와 함께 국내 내연기관 경차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와 오토 홀드를 기본 탑재했다. 또 기존 모델에서 선택 사양이던 16인치 전면 가공 휠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시그니처 트림에 기본화했다. 지능형 주행 제...
현대차 '2025 그랜저' 출시…3700만원대부터 2024-06-05 09:20:35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 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2025 그랜저는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도 판매 시작 가격...
대한민국 '국민차'가 이 가격에…'2025 그랜저' 신형 출시 2024-06-05 09:19:45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또 기존 제어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의 적용 범위를 공조 제어기까지 확대해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컬럼식 기어 R단의 진동 경고 기능 기본화, 실내 하이브 소화기 장착 등...
아우디 대형 순수전기 SUV 국내 상륙…'Q8 e-트론' 1억2060만원부터 2024-06-05 08:51:43
또한 모터,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을 개선해 Q8 e-트론 모델 라인업의 다이내믹한 주행 특성을 더욱 강화했다. Q8 e-트론은 50 e-트론 콰트로와 55 e-트론 콰트로의 기본형 및 프리미엄 트림으로 출시된다. Q8 스포트백 e-트론은 55 e-트론 콰트로의 기본형과 프리미엄, 그리고 고성능 모델인 SQ8...
3천만원대 전기차 대중화…기아 EV3 계약 시작 2024-06-04 09:44:18
헤드업 디스플레이,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더블 D컷 스티어링 휠 등 최신 사양으로 운전 공간을 구성했다. EV3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다. 기아는 EV3를 81.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로 운영한다. 17인치...
"국내 전기차 대중화 이끈다"…기아, EV3 사전계약 시작 2024-06-04 08:51:54
스티어링 휠 터치만으로도 잡은 상태를 인식하는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이외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차로 유지 보조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대거 적용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및 주차를 돕는다. EV3의 판매...
더 다양해져 돌아온 럭셔리 SUV…벤틀리, 2024년형 벤테이가 출시 2024-06-03 09:52:57
스티어링’ 이 아주르, S, S 블랙 에디션에 기본 탑재되며 베이스 모델에는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에서는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고속에서는 앞바퀴와 같은 방향으로 뒷바퀴를 최대 4.8도 조향한다. 이를 통해 저속에서 회전 반경을 줄이고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속 안정성을...
"이게 페라리다"…'12기통 엔진' 단 2인승 괴물 슈퍼카 공개 2024-05-30 13:37:00
실내에 개방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와 함께 4륜 독립 스티어링(4WS)과 이상적인 전후 무게배분(48.3:51.7), 812 슈퍼패스트 대비 20mm 짧아진 휠베이스 등을 통해 차량의 반응성과 제어 능력을 한층 높였다. 페라리 12 칠린드리의 판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