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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 탄생 200년…솔뫼·나바위성당 '북적'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1-11-26 17:45:34
그 옆의 성모 마리아상을 중심으로 1200명이 미사를 볼 수 있는 성모동산이 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면 1955년 김대건 신부 시복 30주년을 기념한 순교기념탑을 볼 수 있다. 지난 8월에는 귀국길에 타고 왔던 ‘라파엘호’가 복원돼 순례객을 맞고 있다. 길이 13.5m, 폭 4.8m, 높이 2.1m의 작은 배에 신부 3명과 신자...
평양교구 재건 노력…황인국 몬시뇰 선종 2021-08-05 17:45:59
평양교구 순교자 시복·현양 등을 위해 일하며 통일교회 준비작업을 이어왔다. 황 몬시뇰은 2027년 평양교구 설정 100주년을 앞두고 평양교구장 서리 대리로서 ‘천주교 평양교구사’를 수정 보완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장례미사는 7일 오전 10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열린다....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 전령사 소임 마치고 돌아가는 이백만 대사 2020-11-15 09:00:00
초청해 해당 국가 현안과 관련한 대규모 미사를 개최한 것은 유례가 드문 일이었다. 당시 미사에 참석한 다른 외교 사절들도 놀라움을 표시했다는 후문이다. 교황은 다음 날인 18일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요청 의사를 전달받고서 "공식적으로 초청하면 갈 수 있다"며 사실상 이를 수락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임 의장에 이용훈 주교 선출 2020-10-16 12:03:36
개막미사를 올해 11월 29일 명동대성당에서 봉헌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가경자(시복 후보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서도 그해 2월 28일 모든 교구 본당에서 시복을 위한 기원 미사를 올리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설이나 한가위 명절이 금요일이거나 설이 '재의 수요일(사순절 시작일)'과 겹칠 경우 명절...
영국 성공회에서 개종한 뉴먼 추기경, 가톨릭 성인품 '바짝' 2019-02-15 03:09:27
이들을 위해 헌신했으며,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유니버시티 컬리지를 설립해 학장을 지내기도 했다. 일찍부터 그를 흠모한 것으로 알려진 퇴위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10년 영국을 방문했을 때 뉴먼 추기경을 복자로 추대하는 시복 미사를 집전했다. 복자는 성인이 되기 바로 전 단계다. ykhyun14@yna.co.kr (끝)...
교황청 "교황-문 대통령, 18일 정오 면담"…파격적 의전(종합) 2018-10-09 21:12:02
가톨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교황이 집전한 시복 미사에 참석해 교황을 대면한 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대통령에 취임한 직후인 작년 5월, 교황청에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특사로 파견해 교황에게 당시 급박하게 돌아가던 한반도의 긴장 해소, 평화 구축을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문...
시칠리아 찾은 교황, 마피아 '탐욕' 비판…"수의엔 주머니 없다" 2018-09-16 10:27:00
선언하고 이듬해 복자(福者)품에 올렸다. 시복은 성인 반열에 오르기 전 마지막 공식 단계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사 후 풀리시 신부가 숨진 장소를 찾아 헌화했다. 또 교황은 1992년 마피아 폭탄 공격 장소도 예정에 없이 방문해 헌화하고 기도했다. 당시 폭탄공격에서 치안판사 조반니 팔코네와 그의 부인, 경찰관 3명이...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 순례지 된다 2018-09-05 18:42:06
공동 집전하는 미사를 시작으로 국제 순례지 선포식, 교황 축복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공원·순교성지는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이날 특별히 먼저 공개된다. 이곳은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를 배출한 한국 최대 순교성지다. 기록에 남은 98명 중 44명의 성인과 2014년 교황 방한 때...
김수환 추기경 서임한 교황 바오로 6세, 연내 가톨릭 성인된다 2018-02-18 05:00:00
시복된 교황 바오로 6세를 올해 내로 시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자신과 전임 교황인 베네딕토 16세는 "(시성)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다"고 농담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 이탈리아 브레시아 인근에서 출생한 교황 바오로 6세는 서구 사회에 학생운동, 여성운동, 민권운동이 불붙고, 베트남...
반세기 내전 콜롬비아 찾은 교황 "화해 없이는 평화 실패해" 2017-09-09 02:43:00
있다. 교황은 비야비센시오에서 대규모 미사 외에 내전 기간 살해된 두 가톨릭 사제를 시복하고, 6천 명의 내전 생존들을 위한 기도 모임을 주재했다. 지난 2002년 FARC의 폭탄 공격으로 파손된 예수상을 직접 보고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올렸다. 주말에는 제2 도시인 메데인과 카르타헤나를 하루씩 방문해 평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