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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韓·日관계 해법 찾아 열도 1111㎞를 걷다 2019-12-05 17:41:22
때문이다. 조선시대 문신이자 외교관이었던 신숙주는 죽기 전 성종에게 “원컨대 일본과 화(和)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다. 저자는 이를 언급하며 “옛말에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을 산다’고 했듯이 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100년 뒤의 한·일 관계도...
'선녀들' 방송 최초 공개, 555년 뛰어넘은 '세조의 흔적' 묻은 보물은? 2019-11-03 10:28:01
보물은 세조의 흔적은 물론, 당시 권력을 잡고 있던 VIP 한명회, 신숙주 등의 흔적이 또렷이 남아 있어 ‘선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특히 이 보물은 방송 최초로 ‘선녀들’에서 공개되는 것인 만큼,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심스러운 손길로 보물함을 여는 인광스님의 모습, 그리...
조선전기 문서와 서첩, 국보 문턱서 제동 걸린 이유는 2019-03-10 07:25:01
봉사조선창화시권에 글씨를 남긴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외에도 박팽년, 안숭선, 이보흠, 최항이 제작에 참여했다. 문화재청은 국보 지정 예고 당시 봉사조선창화시권에 대해선 친필이 거의 전하지 않는 정인지·신숙주·성삼문이 다양한 서체로 쓴 글씨가 있어 서예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한중 외교사 측면에서도 가치가 ...
나주시 침구 명의 허임 연계 문화콘텐츠 육성한다 2018-11-28 10:55:35
신숙주·최부·나대용 등 나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 콘텐츠 활용 사업은 오랜 연구와 고증 절차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좋은 결실을 보아 침구 명의 허임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6세기 문신 이문건이 쓴 '묵재일기' 완역본 출간 2018-11-28 06:20:00
승문원 정자(正字)로 일했다. 외가는 신숙주 가문인 고령신씨이고, 부인은 관찰사를 지낸 김자행 딸이다. 이문건은 1515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조광조에게 학문을 배웠으나, 1519년 기묘사화로 조광조가 사망하자 9년간 과거에 응시하지 못했다. 이후 1528년 문과에 급제한 뒤 승문원 박사와 사간원 정언을 거쳐 정3품...
성삼문 탄생 600주년…삶과 업적 조명한다 2018-11-12 17:10:15
세종대왕이 직접 집현전 학사로 발탁했다. 요동을 오가며 신숙주 박팽년 이개 등과 함께 한자 음을 정리한 ‘동국정운’을 편찬하기도 했다. 목숨을 바쳐 단종 복위 운동을 주도한 사육신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453년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 왕위에 오르자 이듬해 단종 복위를 계획하다 발...
[쉿! 우리동네] 방어 많이 잡혀 '방어진' 2018-09-22 11:00:09
'경상도속찬지리지', 1471년 신숙주의 '해동제국기' 속에 '방어진 목장'이 등장하며 1861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도 방어진이 나온다. 목장에는 360마리의 말을 길렀지만, 조선 말기에 폐지됐다. 이 자료에선 생선을 뜻하는 한자로 방어진을 표기해 당시 방어진 앞바다에서 방어가 많이...
세종 즉위 600주년에 보는 보물 문서 4건 2018-09-18 11:02:30
학사 정인지, 성삼문, 신숙주가 명나라 경제(재위 1449∼1457) 즉위를 알리기 위해 조선에 온 사신 예겸(倪謙, 1415∼1479)과 주고받은 시를 모은 책이다. 조선과 중국 사신이 문학 수준을 겨루며 직접 쓴 시 37편이 실렸으며, 한중 외교사 측면에서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보물 1405호 비해당 소상팔경시첩은 세종 셋째...
[책마을] 15세기 세계 과학계 휩쓴 세종의 '창조적 질문' 2018-09-13 18:23:06
그는 음악의 박연, 언어와 성리학의 신숙주, 역사와 천문 과학의 정인지, 농업의 정초, 과학의 장영실 등으로부터 많은 전공분야를 흡수했다. 이런 세종의 창의적 습관과 사고는 결국 새로운 문자인 한글을 창제하는 위대한 결과로 이어졌다.저자는 “생각의 호수가 잔잔하면 창조에 아무런 기여를 못한다”고...
조선·明나라 문학외교 기록, 국보 됐다 2018-08-23 16:43:50
당대 최고의 문사이자 세종이 총애한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을 원접사(遠接使)로 보내 그를 맞이했다.당시 정인지는 55세, 신숙주는 34세, 성삼문은 33세였고, 명의 사신 예겸은 36세였다. 한양으로 오는 동안 기행시를 여러 편 지었던 예겸은 이들 원접사와 기회 있을 때마다 시를 주고받았다. 처음에는 미묘한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