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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인지부조화의 해결 방법 2021-10-13 17:22:35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국가 운영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확증편향에 따라 수립된 대규모 사업 계획이나 정책은 회사와 정부의 몰락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지부조화는 살면서 피할 수 없다. 다만 그 해결 방법은 양날의 칼이다. 칼이 요리와 살상이라는 상반된 용도를 모두 가진 것과 같은 이치다. 신희섭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모성애는 당연한 걸까? 2021-09-08 17:41:53
생존 본능을 거부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유엔의 최근 보고에 의하면 한국의 출산율은 세계 198개국 중 꼴찌다. 반면에 자살률은 OECD 38개국 중 1위다. 생물학적으로 유전자 변이가 그렇게 빠르게 일어날 수는 없다. 결국 이 현상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 그냥 넘겨서는 안 될 일이다. 신희섭
바이오벤처 신약R&D 맡은 '국가과학자 1호' 신희섭 박사 2021-09-07 17:52:15
대한민국 ‘국가과학자 1호’인 신희섭 기초과학연구원(IBS) 명예연구위원(71·사진)은 국내 뇌과학 역사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뇌과학 연구에 몸 바친 지 46년째인 원로 과학자지만 최근에는 현역 시절만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IBS 출범과 함께 10년간 이끌어온 사회성 연구단 사회성뇌과학그룹 단장직에서 작년...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문명의 추진 동력 '보상 회로' 2021-07-21 17:42:50
쾌락과 고통은 예나 지금이나 인류의 관심사다. 고대 바빌론의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현대 트랜스휴머니즘(Transhumanism) 사상에 이르는 수많은 인문학적 논의에서 이를 다룬다. 쾌락주의(Hedonism)자들은 쾌락을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자 가치판단 기준으로 삼았다. 이들에게 쾌락이란 식욕과 성욕의 충족 등 감각적...
'국가 1호 뇌과학자' 신희섭, 국제 생리과학연맹 펠로 선임 2021-07-20 17:55:24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신희섭 명예연구위원(사진)이 국제생리과학연맹(IUPS)이 신설한 생리학 아카데미의 1기 펠로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신 명예연구위원은 2006년 대한민국 1호 국가과학자로 이름을 올린 뇌과학자다. 1889년 스위스 바젤에서 발족한 IUPS는 뇌과학, 분자생물학, 면역학 등 생리학 전 분야를...
포스코건설, 현장 외국인근로자 의료 및 법률지원 2021-06-27 10:44:22
기대하고 있다. 신희섭 포스코건설 단장은 “근로자들의 건강이 곧 안전한 사업장을 만든다”며 “이번 행사가 외국인근로자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법률상담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수 기자...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내 기억이 맞을까? 2021-06-16 17:06:52
기억세포의 형성을 왜곡시킬 수도 있으리라 예상된다. 뇌과학이 이제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에까지 이른 것이다. 그 학문적 가능성이 기대되지만,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한다. 예컨대 영화 ‘인셉션’이 보여준 기억 조작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나의 기억을 너무 확신하지 말아야 할까? 신희섭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인간관계도 먹고 사는 뇌 2021-05-12 17:38:42
이의 해결을 위해서는 관심을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실’로 돌려야 한다. 자신의 관심이 내면으로 빠져드는 것을 눈치채는 즉시 현실로 끌어오라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 마음을 쏟는 것은 불교의 수행 방편이기도 하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효과는 확실하니 노력해볼 가치는 있다. 신희섭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학폭 잠재울 '얀테의 법칙' 2021-04-07 17:45:47
있는 ‘얀테의 법칙’과 관련이 깊다.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고 여기거나 지나친 야심을 품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이다. 배려, 평등, 겸손의 가치를 지향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저절로 학폭이 생기기 어려운 문화를 형성했다. 한국의 교육, 나아가 사회 전반에도 ‘얀테의 법칙’이 필요하지 않을까? 신희섭
[신희섭의 뇌가 있는 풍경] 코로나와 '마이크로 뇌졸중' 2021-03-03 17:06:17
특징 중 하나가 건강한 치아라고 한다.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뇌, 심장을 비롯한 여러 장기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의미다. 따라서 염증질환의 철저한 관리가 건강한 뇌와 장수에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이 말을 허투루 들을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신희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