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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먹던 진통제인데…피부 95% 잃은 20대 여성 '충격' 2025-08-12 21:38:39
다시 병원을 찾았을 땐 성홍열 진단을 받았다. 그는 특히 의료진으로부터 평소 먹어 온 이부프로펜을 계속 먹으라는 조언을 받기까지 했다. 이후 몇 시간 만에 증상이 악화해, 얼굴과 눈, 가슴 부위에 타는 듯한 물집이 번졌고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했다. 결국 병원에서는 최종적으로 '스티븐 존슨 증후군(SJS)'과...
서울아산병원, 필리핀 희소질환 청년 살렸다 2025-07-15 18:11:46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해 간이식 외엔 치료법이 없는 상태였다. 마카티병원의 요청으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필리핀을 방문했다. 안철수·김상훈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가 환자의 병든 간과 담관을 제거하는 동안 김기훈 교수는 기증자인 어머니(가운데)의 간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했...
쎌바이오텍 "유산균 대량 복용…만성신장질환 염증 40% 줄여" 2025-07-02 17:35:16
유산균을 고용량으로 먹자 만성신장질환(만성콩팥병·CKD)이 개선됐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쎌바이오텍은 자사 유산균이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신장 기능과 염증을 개선했다는 임상 결과를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영양제 전시회 ‘HNC 2025’에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HNC 2025는 아시아 최대...
"더러운 늙은이 잡아라"...최고 부자 도시에서 벌어진 만행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6-07 09:07:45
음악, 연애, 시는 영혼을 악(惡)으로 이끈다. 특히 젊은 여자가 있는 집에는 알몸을 그린 회화를 둬서는 안 된다!” 사보나롤라가 만들어낸 집단적 광기가 터져 나온 사건이 바로 ‘허영의 소각’이었습니다. 1497년과 1498년 도시 광장에 장작과 함께 여러 예술 작품들을 쌓아 올리고 이를 불태워 버린 사건이었지요. 첫...
혼수상태 아내 앞에서 매일 춤·노래한 남편에 찾아온 '기적' 2025-05-29 08:37:57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처음엔 거절하던 예씨도 “함께 병과 싸우겠다”는 덩씨의 진심에 감동해 청혼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해 2021년 딸을 얻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그러나 2022년 예씨의 병이 재발했고, 두 차례 수술에도 상태는 악화해 결국 혼수상태에 빠졌다. 예씨는 의식을 잃기 전 남편에게 “당...
'제주도가 중국인의 섬이 되고 있다'…주민들도 '공포' 2025-05-19 12:01:40
단속으로는 무사증 제도를 악용해 제주에 체류 중이던 불법체류자 56명도 적발됐다. 교통질서 위반도 심각한 수준이다. 하루 평균 50건에 달하는 무단횡단이 적발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무단횡단 단속 건수는 2480건으로 전년 동기(141건) 대비 18배 이상 증가했다. 이 외에도 음주운전 3건, 무면허 운전 14건, 중앙선...
산에 쑥 캐러 갔다가 '날벼락'…경북서 SFTS 사망자 발생 2025-04-27 22:00:18
후 어지럼증, 근육통, 식욕부진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증상이 악화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 지난 20일 사망했고, 사망 이후 SFTS 양성판정을 받았다. 올해 경북에서 SFTS로 사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들어 경북 환자를 포함해 전국에서 두 명의 SFTS 사망자가 나왔다. SFTS는 4~11월 주로 발생한다....
약사가 '졸피뎀·타이레놀' 밀반입…해외직구로 들여와 일부 유통 2025-04-02 17:37:15
간소한 통관절차를 거치는 간이통과제도를 악용해 여러 병에 담은 해당 약품을 13회에 걸쳐 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9월 인천공항세관에서 A씨가 해외에서 산 졸피뎀이 국제우편 통관 단계에서 적발되면서 부산세관이 수사에 착수했고, 세관은 해당 마약류를 판매한 해외 사이트에 대한 노출 차단을 방송통신심의위...
동아제약, 산불 피해 지역에 감기약 등 의약품 지원 2025-03-25 10:12:37
등에 의악품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동아제약의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의약품 5종, 3천600여 개와 박카스D 4천병 등으로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피해 주민 및 소방관,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한다. 봉사약국 트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이응준의 시선] 최악의 악, 선관위 2025-03-13 17:54:37
탄환이 되었다. 선관위는 의심받아도 싸고, 해소할 길은 선관위 서버와 선거인명부를 까는 것뿐이다. 이 지경에서조차 공개 않는 게 납득이 안 된다. 가족끼리 해먹던 이기붕 일가는 장남 육군 소위 이강석의 총탄에 이강석 자신을 포함 전원 몰사했다. 최악의 악은 숨어 있는 악이 아니다. ‘버젓이’ 숨어 있는 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