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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비둘기 잡아다 '오리구이'로 판매한 마드리드 중식당 2025-04-10 11:28:25
'오리구이'로 판매한 마드리드 중식당 10년 넘게 영업…주인 체포되고 업장 폐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 중식당이 비둘기를 잡아 요리한 뒤 '오리구이'라고 속여 팔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영국 일단 텔레그래프는 '진구'라는 이름의 중식당이 최근 당국에 의해...
'관세전쟁' 캐나다·미국, 국가대표 새 대결서는 캐나다가 승리 2025-03-06 10:06:13
캐나다기러기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야생동물이며 흰머리독수리는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세케이라는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먹잇감을 찾아 얼어붙은 호수에 내려앉는 흰머리독수리 한 마리를 발견했다. 주위에 홀로 있는 캐나다기러기 한 마리를 발견한 그는 곧바로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연장 2025-02-27 16:16:50
확대 됐다. 야생조류 검출도 19건에서 38건으로 2배, 검출 지역도 9개 시·군에서 25개 시·군으로 늘었다. 이에 중수본은 다음 달 4∼14일 전국 가금농장 등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철새가 많은 하천과 축산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철새 북상 시기 위험지역 내...
고병원성 AI 특별방역 기간 내달 14일까지 2주 연장 2025-02-27 11:00:01
산란계 농장과 오리농장을 특별점검하고, 위험지역 내 철새도래지 주변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29일 강원 동해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35건이 발생했다. 닭 농장이 19건이고 오리 농장은 16건이다. 발생지역은 21개 시군으로...
트럼프 장남, 이탈리아서 '불법 사냥' 혐의로 형사 고발돼(종합) 2025-02-04 23:22:52
드문 오리"라고 언급했다. 황오리는 유럽연합(EU) 조류 보호법과 이탈리아 야생동물 보호법에 따라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다고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는 설명했다. 자노니 주의원은 트럼프 주니어가 보호종 오리를 사냥했으며, 이는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 지역은 EU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아침 식사도 못 할 판"…트럼프 귀환 앞두고 '공포 확산'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5-01-20 08:30:26
공급망은 더욱 취약해지는 때다. 겨울에는 오리, 거위 등 야생 종류들이 이동하면서 농장으로 바이러스를 옮기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의 대표적인 아침 식사 메뉴인 베이컨, 소시지 등 육류 역시 전월 대비 가격이 2% 올랐다. 미국 농무부는 이달 육류 가공업체들이 도축률을 낮추면서 올해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가격이...
송로버섯 찾는 3세기 돼지 모자이크…사실은 양송이라고? 2024-11-21 16:43:50
오리 간(푸아그라)과 더불어 송로버섯은 ‘세계 3대 식재료’로 통한다. 압도하는 맛이나 향을 지니고 있어 그대로, 혹은 최소한의 조리만 해서 먹어도 되는 식재료들이다. 셋 가운데서도 돼지와 송로버섯의 관계가 가장 재미있다. 송로버섯은 19세기 양식에도 성공했지만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서 자연산을...
정부 "고병원성 AI 발생 농가, 방역 미흡…소독 미실시" 2024-11-21 10:30:36
육용오리 농장의 경우 농장 울타리 설치와 출입기록부 작성이 미흡했다. 또 두 농장 관계자 모두 소독하지 않고 농장에 출입했으며, 농장 전용 작업복과 신발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두 농장은 야생동물 차단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수본 관계자는 "규정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인공 번식 시달리다 죽기까지…" 판다 외교의 어두운 진실 2024-10-16 17:42:37
3살짜리 암컷 판다 '친바오'와 수컷 '바오리'는 앞으로 10년간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살게 된다. 이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와 맞물려 30년 이상 이어져 온 중국 판다 외교의 어두운 면을 조명했다. NYT에 따르면 중국은 멸종위기종을 구한다는 목표로 1990년대부터 외국...
미중 갈등 와중에도…"판다가 온다" 워싱턴 '들썩' 2024-10-15 08:58:26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1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3살 수컷 판다 바오리와 암컷 판다 칭바오가 중국 두장옌기지를 떠나 곧 워싱턴DC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DC 국립동물원은 판다 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판다 시설에 거액을 들여 보수 공사를 진행했으며, 홈페이지에는 "판다가 오고 있다"고 적힌 배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