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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 부산경남오픈 조인식 2019-06-26 14:24:07
대표이사, KPGA 양휘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상금 5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8월 29일부터 나흘간 경남 창원 아라미르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우성종합건설은 2018년 1월 골프단을 창단, 최민철(31)과 엄재웅(29), 이동하(37), 현정협(36), 최성호(33), 손민강(19) 등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emailid@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6-09 15:00:02
이성호 06/09 11:42 서울 조현희 3번홀 트러블샷 날리는 엄재웅 06/09 11:42 서울 조현희 2번홀 세컨 아이언샷 날리는 서요섭 06/09 11:42 서울 조현희 3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이형준 06/09 11:42 서울 조현희 3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박성국 06/09 11:44 서울 홍해인 '핸드볼 반칙' 선언...
매치플레이 4연승 이형준, 4년 만에 정상 탈환 보인다 2019-06-08 18:19:18
가능할 전망이다. 서요섭(23), 박성국(31), 이성호(32), 엄재웅(29)도 이날 조별리그 1, 2차전을 이겨 결승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긴 홀에 1점, 진 홀은 -1점을 부여해 매기는 승점에서는 10점을 확보한 서요섭이 선두로 나섰다. 서요섭은 1차전에서 류제창(22)에 6홀 차 대승을 올렸고 2차전에서 조민근(30)을 상대로...
[ 사진 송고 LIST ] 2019-06-08 15:00:01
엄재웅 06/08 13:40 서울 사진부 티샷하는 정지호 06/08 13:40 서울 사진부 아이언샷 하는 서요섭 06/08 13:40 서울 사진부 아이언샷 하는 이성호 06/08 13:41 서울 사진부 티샷하는 박성국 06/08 13:41 서울 사진부 티샷하는 이준석 06/08 13:41 서울 사진부 아이언샷 하는 이형준 06/08 13:41 서울...
'매치킹' 이형준, 두번째 우승 향해 질주…16강 안착 2019-06-07 17:01:24
세번째 홀에서 엄재웅(29)에게 무릎을 꿇었다. 2012년 챔피언 김대현(31)은 염서현(29)에 연장 두번째홀에 졌다. 김비오(29), 함정우(25), 전가람(24)이 각각 이성호(32), 조민근(30), 옥태훈에 무릎을 꿇어 올해 투어 대회 우승자 전원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4명씩 4개조로 나뉘어 벌이는 조별리그는 3차례 대결에서...
[KPGA 최종순위] SK텔레콤오픈 2019-05-19 16:10:21
5 │ 엄재웅 │ -9 │ 275(66 68 74 67) │ ││ 이대한 │ │(64 68 73 70) │ ││ 서형석 │ │(65 68 71 71) │ ├──┼──────────────┼─────┼─────────────┤ │ 8 │ 황재민 │ -8 │ 276(68 66 73 69) │ ││ 강경남 │ │(67 67 72 70) │ ││...
전가람, 셀러브리티 프로암 이틀 연속 단독 선두 2019-05-10 17:21:13
팀 순위도 별도로 집계한다. 지난해 우승자 엄재웅(29)은 3언더파 141타, 공동 2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회 대회로 열린 지난해 팀 부문에서는 김영웅(21)과 '코리안 특급' 박찬호 조가 우승했다. 안백준(31)은 파3 196야드인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달성, 부상으로 걸린 1천만원 상당의 안마 의자를 가져가는...
전가람, 셀러브리티 프로암 1R 선두…"박찬호·이승엽과 경기를"(종합) 2019-05-09 18:39:32
엄재웅 공동 39위…김비오 이븐파 54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전가람(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로 나섰다. 전가람은 9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7천1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배우 박정철, 유명인 골프 대회 이벤트에서 니어리스트상 2019-05-08 15:20:37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9일 본 대회 개막에 앞서 열린 이 행사에는 엄재웅(29), 허인회(32), 안백준(31), 김인호(26) 등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코리안 특급' 박찬호, 배우 김성수, 이종혁, 박정철이 참가했다. 1번 홀 페어웨이에서 홀까지 120m 지점에서 프로 선수는 한 번, 유명 인사들은 두 번 티샷을 날...
선동열·박찬호, 샷 실력은…9일부터 KPGA 셀러브리티 프로암 2019-05-07 09:28:13
첫 대회인 지난해엔 엄재웅(29)이 감격의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고, 유명인사와의 팀 경기에서는 박찬호가 코리안투어 선수 김영웅(21)과 한 조로 나서 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 초대 우승자 엄재웅은 올해 초반 두 차례 컷 탈락하며 부진했으나 지난주 매경오픈에서 공동 37위에 올라 타이틀 방어전 준비를 마쳤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