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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순천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에 사형 구형…"영원히 격리돼야" 2024-12-10 18:38:51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박대성은 지난 9월 26일 0시 44분께 순천시 조례동에서 길을 걷던 18세 여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이후 신발을 신지 않고 흉기를 소지한 채 여주인이 운영하는 주점과 노래방에서 찾아 추가로 살인을 예비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9일...
'랑데부', 강박증 과학자와 중국집 여주인의 아슬한 인연 2024-09-01 17:14:06
‘랑데부(rendez-vous)’란 특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한 만남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다. 우주과학에서는 두 개의 인공위성이 만나 동일 궤도에 진입하는 비행을 뜻한다. 드넓은 우주에서 두 위성이 만나는 일만큼 어렵고 복잡한 것이 사람 간의 인연. 초연 창작극 ‘랑데부’는 어린 시절 상처를 지닌 두 남녀가 ‘랑데부’를...
'티라미수' 창시자, 요리사 린구아노토 별세 2024-07-30 05:55:38
티라미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지만 린구아노토와 레스토랑 여주인인 알바 디 필로가 공동으로 개발했다는 설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진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로 'Tirare Mi Su'(나를 끌어올리다)에서 유래됐다. '기운이 나게 하다' 혹은 '기분이 좋아지다'라는 속뜻을 갖고 있다....
쓰러진 식당 주인 살린 30대 배달기사…"누구든 그랬을 것" 2024-06-02 17:26:24
30대 청년이 식당에서 쓰러진 50대 여주인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CPR)로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주인공은 경북 경주시에서 배달 기사로 일하는 이태훈 씨(34)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께 배달 음식을 챙기기 위해 동천동 한 식당에 들어갔다가 주방에 있던 여주인 A씨가 쓰러지는...
청주서 공인중개사 목 졸라 살해한 50대 검거 [종합] 2024-05-21 21:58:01
충북 청주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여주인의 목을 졸라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1일 "오늘 오후 8시께 A 씨를 살인 혐의로 경북 상주시 화북면의 길거리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주인 B...
"여자한테 시켰는데 왜 남자가 썰어" 김밥집서 난동부린 40대 2024-05-20 20:58:05
시킨 김밥을 여주인의 남편이 썰었다며 욕설을 퍼부은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근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모욕,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홍천의 한 식당에서 B씨 아내에게 주문한 김밥을 B씨가 썰었다는...
[데스크 칼럼] 이모님 아닙니다! 그럼 뭐? 2024-01-10 17:57:06
식당 여주인에게 학생들이 친밀함을 표현한 것이 사회적으로 자리 잡았다. ‘아줌마’를 대체한 배려에서 나온 언어다. 아줌마가 부모와 같은 항렬 친족 여성에게 사용하던 ‘아자미’에서 온 말이라는 것을 알면 언어의 변신은 아이러니 그 자체다. ‘이모~’가 대중에 안착한 데는 한국 사회의 모계화도 한몫했다....
청주 노래방 60대 여주인 숨진채 발견…마스크男 추적중 2023-12-15 17:43:45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60대 업주가 피살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 15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청원구 율량동의 한 노래방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1명이 마스크를 쓴 채 업주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A씨 아들은 이날 낮 12시 13분께 현장을...
바지 지퍼 열더니 "언제든 오라"…식당 女주인 "두렵다" 2023-12-06 08:09:39
한 중년 남성이 식당 여주인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며 성추행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6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50~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홀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를 뒤에서 껴안는 등 성추행을 했다. 저녁 무렵 가게를 찾은 남성은 주변 손님들에게 시비를 걸다가 손님이 나가고 A 씨와 둘만 남게...
마피아 소행인 줄 알았더니…타이어 연쇄 펑크 범인은? 2023-12-06 05:59:22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됐다. 수의사들은 빌리의 행동이 치아 문제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극심한 치은염으로 인해 통증을 분산시키기 위해 타이어를 힘껏 깨물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수소문 끝에 빌리의 주인을 찾아냈다. 이 여주인의 차량 타이어 역시 펑크가 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는 견주가 책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