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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450개·日 29개…국립공원에 케이블카, 한국만 환경 논리 집착" 2021-01-17 17:27:37
한 건도 없다. 김철래 양양군 오색삭도추진단장은 “세계 주요국이 산악 케이블카를 많이 짓는 것은 케이블카가 설치돼도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케이블카가 생기면 도보 탐방이 줄어 등산으로 인한 환경 훼손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20년 숙원' 설악 오색케이블카 사업 내년 재개 2020-12-30 00:23:28
만났던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재개될 수 있게 됐다.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설악산국립공원 3.5㎞ 구간(오색약수터~끝청)에 케이블카와 전망대 등을 설치하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전’ 주장이 팽팽히 맞서며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간 찬반 논쟁 등 집단 갈등이 심화돼왔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추진되나…권익위 "환경부 '부동의' 결정은 부당" 2020-12-29 23:52:12
재결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다시 정상궤도에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남은 절차를 누수없이 진행해 국립공원 삭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이 사업에 반대해온 환경단체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이라는 입장이다.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 측은...
강원도, 올해 고용률 및 신산업 투자에 성과 2019-12-24 10:45:18
등 남북교류협력 분야는 주춤했다고 평가했다.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와 송전철탑 건설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한 환경현안 쟁점도 큰 아쉬움과 한계로 남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내년 도정 핵심목표를 ‘평화경제공동체 실현’, ‘혁신성장 신산업 육성’으로...
[이관우의 데스크 시각] 관광 부국, 실용주의가 답이다 2019-12-01 17:40:10
나라입니까?” 설악산 오색삭도(索道:케이블카) 개발 사업을 지지해온 현지 주민의 목소리가 바르르 떨렸다. 환경청이 “생태계 파괴 우려 등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부동의’ 결정을 내린 지 석 달여. 어느 정도 후폭풍이 가라앉았겠거니 했는데 아니었다. 그는 “이민을 가고...
환경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결정 "부정적 영향 우려" 2019-09-16 18:16:41
조 장관은 강원도, 양양군 등과 함께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안사업을 발굴해 협의해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조 장관은 "이번 환경영향평가 결정과 지역발전 대안 모색을 통하여 수십 년 간 지속돼 온 오색삭도 찬반 논쟁을 매듭짓고, 강원도와 양양군의 지역발전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설악산 케이블카' 백지화 반발…강원도·양양군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2019-09-16 17:48:18
삭도설치 및 운영지침을 제정했다"면서 "이명박 정부인 2008년엔 자연공원법시행령을 개정해 오색삭도 설치 시범사업 방침을 결정했고 2015년엔 환경부가 최종적으로 오색삭도 시범사업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국립공원위원회의 결정에 이은 환경부의 조건부 승인과 2016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그래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관련 주요 일지 2019-09-16 16:10:31
[그래픽]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관련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16일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설악산의 자연환경, 생태 경관, 생물 다양성 등에 미치는 영향과 설악산 국립공원 계획 변경 부대조건 이행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사업 시행 시 부정적인...
[종합]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4년 만에 백지화…환경부, '부동의' 결정 2019-09-16 14:33:48
찬반 논란이 이어지던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4년 만에 백지화됐다. 16일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부동의' 의사를 양양군에 통보했다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설악산의 자연환경과 생태 경관, 생물 다양성 등에...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결국 백지화...지역반발 거셀 듯 2019-09-16 14:22:08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16일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설악산의 자연환경, 생태 경관, 생물 다양성 등에 미치는 영향과 설악산 국립공원 계획 변경 부대조건 이행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사업 시행 시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고 환경적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