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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보·보물 승탑 4기 상륜부 복원된다(종합) 2018-07-09 17:11:35
생각된다"며 "반파(半破)된 상륜부가 옥개석 위에 얹힌 상태가 불안해서인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떨어진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거돈사지 원공국사탑에 대해서는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사진에서는 상륜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조사를 통해 찾은 상륜부는 1961년에 발간된 '국보도록' 제5집에서도...
20년 대역사 끝낸 最大·最古 미륵사지 석탑 2018-06-20 17:16:24
되살렸다. 또한 원래 없었던 덮개돌을 최상단 옥개석 뒤쪽을 지지해주기 위해 추가했다. 석탑 하단 중앙의 심주석에는 사리장엄구를 원래대로 봉안했다.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는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 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수리한 사례다. 2001년 고유제를 지낸 뒤 해체에만 꼬박 10년이 걸렸다. 이후 수습한...
국보 지광국사탑 지붕돌 사면에 있는 불상, 원위치 찾는다 2018-04-01 07:00:04
屋蓋石·지붕돌)에 있는 사방불(四方佛·동서남북에 있는 불상)이 원위치를 찾게 된다. 이 사방불은 한국전쟁 때 지광국사탑이 훼손된 뒤 1957년 치밀한 고증 없이 급하게 복원하는 과정에서 옥개석이 잘못 놓여 위치가 180도 바뀌었다. 게다가 사방불 중 남쪽에 있던 불상은 완전히 파손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480년간 원위치 지킨 '서산 명종대왕 태실' 보물 됐다 2018-03-26 09:39:41
비문을 새긴 '비신', 비신 위에 올리는 옥개석인 '이수'로 구성됐다. 1546년 세워진 주상전하태실비는 비신이 대리석이고, 비좌는 거북과 용을 새긴 돌이어서 위엄이 느껴진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비신에 있는 글씨가 훼손돼 1711년 주상전하태실비를 재건했다. 당시에 본래 비신과 이수는 옆으로 옮겨...
[연합이매진]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고구려비 2018-03-13 08:01:08
되어 있다. 옥개석의 낙수면은 얇은 듯 평평하며 네 귀퉁이의 곡선 표현도 매끄러워 경쾌한 탑신부를 이루고 있고, 옥개받침은 층마다 5단이다. 상륜부에는 노반, 복발(覆鉢), 앙화(仰花)가 남아 있는데 노반석을 2개로 겹쳐 올린 것은 보기 드문 유적이다. 탑 전체의 높이는 12.86m이지만 높직한 토단(土壇) 위에 우뚝...
"황복사, 웅장했던 신라 왕실사찰" 2018-01-31 17:20:20
옥개석에서 발견된 금제여래입상과 금제여래좌상은 국보 제80호와 제79호로 각각 지정돼 있다.이번에는 삼층석탑에서 동쪽으로 약 30m 떨어진 경작지를 발굴한 결과 통일신라 시대의 왕실사찰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유구가 확인됐다. 정교하게 가공한 큰 돌로 조성한 대형 건물의 기단과 회랑, 담장, 배수로, 도로,...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 보물 된다…조선 태실 최초 2018-01-31 11:34:45
비신 위에 올리는 옥개석인 '이수'로 구성됐다. 주상전하태실비 두 점도 구성은 유사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조선왕실 태실은 대부분 본래 자리에 없거나 변형됐다"며 "서산 명종대왕 태실 및 비는 조선왕조실록 등에 기록이 잘 남아 있고, 유물은 물론 주변 지형도 비교적 잘 보존돼 있어서 한국미술사의 태실...
[포항 지진] 문화재 피해 23건으로 늘어…"첨성대 안전 재확인" 2017-11-16 18:11:32
사실이 파악된 문화재는 옥개석 부재가 이동한 경주 정혜사지 삼층석탑(국보 제40호), 상륜부가 움직인 포항 보경사 승탑(보물 제430호), 담장 기와가 떨어져 내린 포항 상달암(경북유형문화재 제290호) 등이다. 포항 보경사 적광전(보물 제1868호)에서는 불단 아래쪽의 박석이 침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유형은 기와...
경주 지진으로 기울어진 보물 '원원사지 석탑' 보수된다 2017-09-03 09:29:00
주도한 발굴조사를 거쳐 복원됐다. 옥개석(屋蓋石, 지붕돌)의 돌 다듬기 수법, 기단부와 탑신부에 구현된 양식, 석재 조립방법 등으로 미뤄 8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작년 지진으로 인해 북쪽으로 2㎝ 기울고, 상부의 정자석(井字石)이 이동한 첨성대의 지반 침하와 지진 가속도, 부재의...
국보 '불국사 석가탑'이 지진에도 무사했던 이유는 2017-07-18 09:30:06
옥개석(屋蓋石·지붕돌)을 들어내리는 과정에서 돌이 굴러떨어지는 곡절을 겪어 공사가 중단됐다. 그러나 당시 사리공에서는 은제 사리 내·외합, 금동사리합, 무구정광대다라니경, 공양품 등 유물 40여건이 발굴됐다. 그중 일부는 국보 제126호로 지정됐다. 이번 보수 작업은 1960년대 완벽하게 마무리하지 못한 정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