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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부실기업 5년 만에 2배…'기업할 수 없는 나라' 역주행의 결과 2025-03-23 17:30:12
부실기업이 급증세다. 회계법인 감사를 받는 외감기업(금융사 제외 3만7510개) 중 4466곳이 지난해 완전 자본잠식에 빠졌다는 게 한국경제인협회 분석이다. 5년 전인 2019년 완전 자본잠식 기업 2508곳의 2배에 육박한다. 외감기업 중 완전 자본잠식 기업 비율도 11.9%로 5년 전(7.9%)의 1.5배다. 재무 상태 ‘정상’에서...
"국내 부실기업 2019년 이후 최대 규모…건설업 부실확률 2배↑" 2025-03-23 11:00:00
통한 2024년 부실기업 진단'에 따르면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외감기업(금융업 제외) 3만7천510곳 중 4천466곳(11.9%)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것으로 추정됐다. 부실기업 수뿐 아니라 전체 외감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모두 2019년 이후 최대 규모다. 2019년에는 2천508곳(7.9%), 2020년 3천77곳(9.2%),...
작년 건설 착공·투자·취업 모두 악화…"생존전략 고민해야" 2025-03-02 07:05:01
외감 기업의 미수금은 2023년 32조5천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21.3% 증가했다. 미수금은 2015년(16조6천억원) 이후 8년 연속 늘었다. 건설 외감 기업 중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이 1 미만인 기업은 2023년 기준 47.5%로 나타났다. 절반에 가까운 중대형 건설사가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한 셈이다....
'한국판 스트래티지' 나온다…3500개社 투자 길 열려 2025-02-13 17:58:09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100억원(외감법인은 50억원) 이상인 법인이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리스크와 변동성이 큰 파생 상품에 투자하는 등 위험 감수 능력을 갖춘 법인 투자자의 매수, 매도부터 시범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내 기업의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와 가상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매출 100억' 패션잡화 브랜드 매물로 2024-11-26 14:23:19
성장동력을 찾아 나선 기업들의 인수 시도도 활발하다. D사는 100억원 미만의 포대 봉투 제작기업을 찾고 있다. E사는 정보통신업의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매출 20억원 이상으로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비외감 기업을 50억원 미만에서 물색 중이다. F사는 서울 근교 호텔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투자 규모는...
“8조 법률시장, 이대로는 안돼…AI·보험 활용해 파이 확 키워야” 2024-11-21 10:53:14
△외감법인에 대한 법무 감사 △변호인과 의뢰인 간 비밀유지권(ACP) 보장 △법률구조·국선변호 기능 강화를 위한 사법지원센터 출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사법지원 관련, 그는 “변호사 수가 적을 때 사회경제적 약자의 법률서비스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이 만들어졌는데, 변호사 수가...
수도권 식자재 유통 물류기업 매물로 2024-11-19 17:47:46
이어지고 있다. D사는 외감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가 400억 원 미만의 전력반도체용 합성 케미컬, 자동차용 접착제, 폐배터리 처리용 케미컬, 펩타이드 전달체 개발 기업 인수를 검토 중이다. E사는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50억 원 미만의 알루미늄 제련·가공 업체나 1차 금속 가공 무역업체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수도권 및...
연매출 100억 산업용 자동제어 솔루션 기업 M&A 매물로 2024-11-04 09:26:27
외감 바이오 업체를 찾고 있다. 마이너 지분 투자 구조도 열려있다. E사는 제조업 분야에서 30억원 미만의 식품 업체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특히 경상도 소재 공장을 보유한 샐러드 생산·판매 업체를 선호하고 있다. F사는 10억원 미만으로 수도권에 소재한 이커머스 업체나 스포츠·헬스케어 분야 유통의 총판권 인수를...
연매출 50억원의 주얼리 전문기업 M&A 매물로 2024-10-28 09:44:41
비외감 기업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 F사는 매출이 100억원 내외인 국내 시험기고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대업 파트너는 "세 기업의 인수 전략은 각각 혁신적 의약품 개발력 확보, 전문 시공능력 강화, 시험역량 향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유한책임회사도 외부감사 받도록 할 것" 2024-10-10 17:47:46
기업 외감 회피 막는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날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감에서 김 위원장은 “최근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데는 외부감사법 적용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 형태와 관계없이 외부감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외부감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