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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메시가 구했다…아르헨티나, 멕시코 2-0 완파 2022-11-27 09:07:23
자유롭게 움직였다. 멕시코는 스리백에 양쪽 윙백을 깊게 내려서게 하는 5-3-2 전술로 대응했다.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엑토르 에레라(휴스턴), 루이스 차베스(파추카)로 이뤄진 멕시코의 미드필더들이 깊게 내려서 수비진과 함께 메시를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아르헨티나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훨씬 많았으나...
축구 레전드 송종국, `스파이더 축구 엑스퍼트 코스` 감독으로 나서 2020-12-17 10:49:06
송종국. 이영표와 함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윙백 라인을 구축하며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어 냈고, 네덜란드 폐예노르트에 진출하며 유럽 리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줬다. 은퇴 후 방송과 해설위원으로도 활동을 했지만, 국민들에게 축구로 큰 희망을 안겨준 그가 이제 다시 축구로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려 한...
'전반 활약' 손흥민의 토트넘, 레딩 4-1로 대파 2020-08-29 03:56:35
윙백 리차드의 몸을 맞고 골인됐다. 기세가 오른 손흥민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추가 골 포인트를 노렸다. 손흥민은 전반 15분에도 절묘한 슈팅으로 골이나 다름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손흥민이 찬 공이 골키퍼를 맞고 굴절되며 골대 안으로 굴러갔다. 공이 확실하게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에 수비수가...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우찬양 임대 영입 2019-07-05 15:31:22
처음인 우찬양은 "수원FC와 하나가 돼 1부로 승격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의 수원FC 감독은 "이학민 등 윙백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전문 윙백의 보강을 통해 포백라인을 안정화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옵션들과 공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5 15:00:06
안테토쿤보, NBA 정규리그 MVP 190625-0584 체육-002813:27 울산 현대, 호주 국가대표 출신 윙백 데이비슨과 2년 계약 190625-0625 체육-002914:03 커쇼, 그레인키에게 홈런 허용…다저스 6연승 마감 190625-0646 체육-003014:17 바람 잘 날 없는 MLB 메츠…단장이 감독에게 투수교체 지시 190625-0698 체육-003114:44...
울산 현대, 호주 국가대표 출신 윙백 데이비슨과 2년 계약 2019-06-25 13:27:41
울산 현대, 호주 국가대표 출신 윙백 데이비슨과 2년 계약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등 경험 퍼스 소속으로 2018-2019시즌 호주 A리그 우승 기여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울산 현대는 25일 호주 A리그 챔피언 퍼스 글로리에서 왼쪽 윙백 제이슨 데이비슨(28)을...
U-20월드컵 주장 황태현 '금의환향' 전남도청 방문 2019-06-21 16:07:26
광양제철중, 광양제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우측 윙백 포지션으로 수비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쉴 새 없이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실력을 갖춰 이번 대표팀에서 주장으로서 리더 역할을 맡았다. betty@yna.co.kr [https://youtu.be/eZ4sjiwbg5M]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정용호 캡틴' 황태현 "더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야죠" 2019-06-17 10:57:16
대표팀의 주장이자 오른쪽 윙백을 맡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했다. 그는 주장으로서 역할에 대해 "선수들에게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냉정해지자고 이야기했다. 한순간의 플레이만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하자고 했다"며 "그런 간절함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인천공항...
한국, 우크라이나에 막혀 U20월드컵 준우승…이강인 '골든볼' 쾌거 2019-06-16 06:17:30
이지솔(대전)이 스리백을 맡았다.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나섰다.한국은 킥오프 2분 만에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김세윤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비수 다닐로 베스코로바이니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비디오판독(var) 심판과 교신한 주심은...
최준 선수 아버지 "수고했고, 큰 경험 얻었다고 말하고 싶어" 2019-06-16 03:54:15
한국대표팀 왼쪽 윙백으로 뛴 최준(20·연세대) 선수 아버지 최해길 씨는 16일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 모두에게 최선을 다했고, 수고했다고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민응원전이 펼쳐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경기를 지켜본 최씨는 경기가 끝나자 "우리 대표팀이 FIFA 남자 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것만으로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