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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뇌졸중 인식 수준 높아졌지만…'이 습관' 있으면 부족 2025-05-16 16:01:36
제기됐다. 정근화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이응준 공공임상교수팀 조사 결과다. 전국 단위로 시행된 해당 조사는 2009년과 2023년의 두 시점 이뤄졌으며, .두 조사 모두 인구통계에 기반한 비례할당 샘플링을 통해 전국 대표성을 확보하고,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한 층화표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은 ▲뇌졸중...
"뇌졸중 국민 인식은 높아졌지만 이해도는 오히려 떨어져" 2025-05-16 15:21:57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정근화 신경과 교수와 이응준 공공임상교수팀이 2009년과 2023년 뇌졸중에 대한 국민 인식 수준을 비교한 결과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에 급성 뇌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이응준의 시선] 모독의 목적 2025-05-15 17:44:04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자 1886년 코카콜라가 최초로 판매된 날이다. 5월 5일이 어린이날이자 카를 마르크스 생일인 것처럼. 코카콜라병의 클래식 버전은 1915년부터 생산됐다. 386세대에 코카콜라병은 1980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합작 영화 ‘부시맨’을 연상시킨다. 원제는 ‘The God Must Be Crazy(신이 미친 게...
[이응준의 시선] 고통의 힘 2025-04-24 17:46:27
쿠마라지바는 천산산맥과 타클라마칸사막 사이에 놓인 쿠차왕국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왕녀였고 아버지는 인도에서 망명한 귀족이었다. 푸른 눈의 유럽계 백인 쿠마라지바는 35세에 이미 서역(西域)의 명승(名僧)이 돼 있었다. 훗날 그는 석가모니의 제자 성인(聖人)들보다 불교사에서 중요한 인물이 됐지만, 그...
[이응준의 시선] 환란 속의 기적 2025-04-03 17:33:20
서재를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가지고 있는지도 잊고 있었다. 1999년 1월 초판 은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XXX 비판’ 식의 제목을 지닌 책들의 원조(元祖)다. 저자 이케하라 마모루는 1972년부터 한국에 주로 거주하며 한·일 간 경제 관련 로비스트로 일한다. 지한파(知韓派)이자 친한파(親韓派)인 그는 ‘내부...
풀무원, ESG 경영 내재화에 ‘방점’...기후변화에 따른 공급망 개선 2025-04-03 06:02:18
기획을 담당하는 이응준 과장은 “식품업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ESG 실천 체감도가 높은 산업”이라며 “공정 배출 중심의 제조업과 달리 소비자 행동 변화를 이끌 수 있는 ESG 활동에 참여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중대성 평가 1순위 ‘제품 안전 및 고객 관리’ 풀무원이 최근 중대성...
[이응준의 시선] 최악의 악, 선관위 2025-03-13 17:54:37
뇌관(雷管)이란 기폭약인 뇌홍(雷汞)을 구리껍질 속에 채운 것이다. “뇌관을 건드렸다”는 말은 “폭탄이 터졌다”와 같다. 뇌홍은 극도로 민감해 화장붓으로 문질러도 폭발하기 때문이다. “방아쇠를 당겼다”는 표현도, 총의 공이치기가 뇌관을 때려 뇌홍이 폭발해 총탄이 발사됐다는 뜻이다. 대사건이 늘 그렇듯...
[이응준의 시선] 벌레먹은 메모지 2025-02-20 17:50:36
1519년 중종 14년 기묘사화(己卯士禍)가 있었다. ‘서민들’이 인식하는 스토리는 이렇다. 연산군 폭정에 대한 반정으로 진성대군이 새 임금에 오른다. 반정공신들의 전횡과 부패가 누적되고, 조광조가 리더인 정통 성리학 신진 사림(士林)이 부상한다. 반정공신 포함 훈구세력은 ‘조광조 사림’이 위훈삭제(僞勳削除) 등...
이응준의 시선 매국노 바르게 찾기 2025-01-30 17:23:06
고등학교 2학년 때, 요즘으로 치면 일진인 양아치 하나가 어느 반에 찾아가 약한 학생 하나를 폭행했다. 삼일째 지속되자, 공부만 하던 그 학급 반장이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야! 우리 반 친구가 저렇게 당하는데 가만있을 거냐!” 그러고는 당황한 양아치를 넘어뜨렸다. 양아치는 반격할 수 없었다. 그때까진 모른...
[이응준의 시선] 정신상담 포르노 사회 2025-01-09 17:07:34
2003년 무렵, 방송국 PD인 친구가 미국에서 매스미디어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유학 중 실감한 게 뭐냐는 내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공영방송‘만이라도’ 교양과 윤리의 선(線)을 지켜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어. 미국 방송들,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 특히 예능프로들. 선정적인 시청률 장사를 하는 거지. 타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