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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숙의 집수다] 연소득 1위 나인원한남 22억원…주담대 평균은 12억 넘어 2025-08-31 09:34:10
가수 지드래곤과 장윤정 등이 분양받아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엔 방탄소년단(BTS) RM·지민을 비롯해 기업체 대표나 고소득 IT·금융업계 종사자들도 나인원한남을 찾는다. 역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는 연소득 15억4천451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 아파트 역시 월 카드소비액이 2천만원 이상으로 프라이버시를...
김진웅 '막말'에 뉴진스 '거짓정보', 공영방송 KBS 어쩌다… 2025-08-29 09:50:28
도경완을 장윤정의 '서브'라고 발언한 것. 이에 엄지인은 "도경완이 왜 서브냐"고 묻자, 김진웅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방송이 공개된 후 장윤정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친분도 없는데"라며 "상대가...
"도경완은 서브" 발언 파문…프로그램 폐지 청원까지 2025-08-28 10:10:46
부인인 가수 장윤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온라인상에서 김 아나운서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비난이 커지자, 김 아나운서도 자신의 SNS에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의욕만 앞서다 보니 신중하지 못했다. 그...
"도경완은 서브" 발언 후폭풍…'사당귀' 제작진 사과 2025-08-28 09:46:49
부인인 가수 장윤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온라인상에서 김 아나운서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비난이 확산하자 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의욕만 앞서다 보니 신중하지 못했고 그...
도경완, "장윤정 서브" 후배 아나운서 실언에 입 열었다 2025-08-26 13:38:45
장윤정은 그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며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김진웅은 "아직까지 경험도 부족하고, 스스로에겐 귀하게 찾아온 기회인 듯해 의욕만 앞서다...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발언 후폭풍…김진웅 하차 청원까지 2025-08-26 09:18:56
도경완을 장윤정의 '서브'라고 발언한 것. 이에 엄지인은 "도경완이 왜 서브냐"고 묻자, 김진웅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방송이 공개된 후 장윤정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친분도 없는데"라며 "상대가...
"도대체 뭐라 했길래"…KBS 아나운서, '막말' 논란에 사과 2025-08-25 15:36:43
장윤정 서브’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논란되자 결국 사과했다. 김진웅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도 사과한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진웅은...
'37세' 아나운서의 방종, 도경완 저격한 후배 때문에…다시보기 삭제 2025-08-25 14:30:01
도경완을 장윤정의 '서브'라고 발언한 것. 이에 엄지인은 "도경완이 왜 서브냐"고 묻자, 김진웅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방송이 공개된 후 장윤정은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친분도 없는데"라며 "상대가...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막말…KBS 후배 아나운서 결국 사과 2025-08-25 07:10:32
산다"고 했다. 도경완을 장윤정의 '서브'라고 발언한 것. 이에 엄지인은 "도경완이 왜 서브냐"고 묻자, 김진웅은 "선배님한테 죄송하고 결례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쉽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방송이 공개된 후 장윤정은 그의 SNS에 해당 발언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하며 "친분도 없는데"라며 "상대가 웃지...
"도경완처럼 못 살아" 후배 아나운서 발언에…장윤정 뿔났다 2025-08-24 21:57:38
가수 장윤정이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며 남편 도경완을 언급한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진웅의 이런 발언은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나왔다. 방송에서 아나운서 엄지인은 후배 김진웅, 김종현과 함께 결혼정보업체를 찾아 "남자 후배 중에 장가 제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