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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2-10 15:00:02
베츠 02/10 14:56 지방 윤태현 진상헌 '빈틈을 노린다' 02/10 14:56 지방 윤태현 곽승석 '상대 수비를 피해 스파이크' 02/10 14:56 지방 윤태현 가스파리니 '표정으로 상대 제압한다' 02/10 14:56 지방 윤태현 서브하는 가스파리니 02/10 14:56 지방 윤태현 김학민의 고공 스파이크...
'승부처에 강한'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2위 탈환(종합) 2019-02-06 17:49:39
대한항공은 11-8에서 진상헌의 속공, 가스파리니의 후위 공격, 진상헌의 속공, 가스파리니의 강서브 등으로 4점을 내리 따냈다. 8-15로 밀린 우리카드는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대한항공 토종 레프트 곽승석은 61.9%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5점을 올리며 가스파리니(20점·공격 성공률 45.94%)를 도왔다. 아가메즈는 양...
'승부처에 강한' 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2위 탈환 2019-02-06 15:47:01
대한항공은 11-8에서 진상헌의 속공, 가스파리니의 후위 공격, 진상헌의 속공, 가스파리니의 강서브 등으로 4점을 내리 따냈다. 8-15로 밀린 우리카드는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대한항공 토종 레프트 곽승석은 61.9%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5점을 올리며 가스파리니(20점·공격 성공률 45.94%)를 도왔다. 아가메즈는 양...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선두 굳건…현대건설 탈꼴찌(종합) 2019-02-03 17:41:18
가스파리니) 26득점, 정지석 20득점에 진상헌이 13득점으로 힘을 썼지만 웃지 못했다. 1세트는 대한항공 분위기가 좋았다. 센터 진상헌이 속공 5개를 포함해 6득점으로 대한항공의 1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에는 파다르가 11득점으로 활약하며 현대캐피탈이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도 현대캐피탈은...
'파다르 29득점'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풀세트 승리 2019-02-03 16:29:15
빠른 공격이 주효했다. 진상헌은 속공 5개를 포함해 6득점으로 대한항공의 1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도 진상헌의 활약 속에 대한항공이 앞서며 시작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파다르를 앞세워 간격을 좁혀오더니 15-15 동점을 만들었다. 파다르와 전광인의 연속 블로킹과 가스파리니의 공격 아웃으로 현대캐피탈은...
'타이스 33점' 삼성화재, 선두 대한항공 제압 2018-12-06 21:18:26
대한항공은 24-17에서 진상헌이 속공에 성공하면서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3세트에도 삼성화재는 19-22로 끌려갔다. 하지만 타이스가 오픈 공격과 블로킹을 묶어 홀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삼성화재는 24-22에서 박상하가 가스파리니의 백어택을 막아내면서 3세트를 가져갔다. 삼성화재는...
V리그 개막…팬들 뜨거운 열기 속에 양 감독은 "차분한 첫 경기" 2018-10-13 13:55:10
상태다. 당장 센터 진상헌이 무릎에 부담을 느껴, 오늘 경기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시즌을 치르면서 팀 전체가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특히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한 전광인은 '현대캐피탈 배구'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V리그...
'센터 MVP' 신영석 "넘을 수 없는 산이라고 생각했는데…"(종합) 2018-04-03 18:40:20
박상하(삼성화재), 진상헌(대한항공)과 함께 이 자리에 오르고 싶었는데 혼자 무대에 오르는 상을 받으면서도 슬프다"고 죽마고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영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그린 시상식이었다. 이를 관통하는 단어는 '센터'다. 신영석은 "레프트도, 라이트도 해봤지만 센터는...
사상 첫 '센터 MVP' 신영석 "선배 센터가 닦은 길을 걸었다" 2018-04-03 17:44:03
친구 박상하(삼성화재), 진상헌(대한항공)과 함께 이 자리에 오르고 싶었는데 혼자 무대에 오르는 상을 받으면서도 슬프다"고 죽마고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영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그린 시상식이었다. 여자부 MVP는 한국도로공사 우승을 이끈 이바나 네소비치(등록명 이바나)가 1순위로...
대한항공, 프로배구 출범 후 챔프전 첫 우승…MVP 한선수(종합) 2018-03-30 20:42:43
내리꽂고 진상헌이 박주형의 퀵오픈을 막아내면서 점수는 15-12로 벌어졌고, 이후 가스파리니의 맹폭까지 더해지면서 20-14로 멀리 달아났다. 결국, 23-17에서 안드레아스 프라코스의 스파이크 서브가 네트에 걸리고 그의 백어택이 진성태의 블로킹에 막히면서 대한항공이 2세트도 가져갔다. 3세트도 비슷한 양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