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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전쟁범죄 피해자 1천750만명 기록 품은 독일 아롤센 아카이브 2023-03-30 07:07:01
징용자에 대한 배상 당시 활용된 바 있다. 저장고 관리를 담당하는 니콜 도미니쿠스씨는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을 위한 문의가 들어오는 경우 건강보험 카드를 찾는 게 최우선이었다"면서 "그 카드에는 연대별로 모든 정보가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등 동구권에서는 강제징용 관련 기록을 당사자들이...
[인터뷰] 세계최대 강제징용 기록보관소장 "전범책임 자인해야" 2023-03-30 07:07:00
자인 않더라도 이야기하고 기록하는 게 중요" "강제징용자 건강보험기록, 배상받는 데 유용"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가해자가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자인하는 것은 피해자들에게 있어서 기본적이고, 매우 중요합니다." 강제징용을 비롯해 독일 나치 정권의 1933∼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범죄와 관련한...
[인터뷰] 독일 강제노역 배상재단 "사죄와 배상 반드시 함께해야" 2023-03-16 07:07:00
나았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업들은 강제 징용자가 있었다는 사실과 이는 부당한 일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배상을 위해 피해자들을 위해 재단에 출연했다고 당당하게 밝혀 더 이상 부담없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기업들이 강제노역 등 과거에 범한 전쟁범죄를 직시하지 않는 이상 끝없이...
세계유산위원회 지적에도…日 "조선인 노동자 차별하지 않아" 2022-12-13 11:24:59
세계유산위원회는 조선인 강제 징용자에 대한 설명 부족 등을 지적하며 일본의 세계유산 관리 방식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일본은 보고서에서 "당시 세계의 탄광 대부분에서 아마 그러했듯, 하시마 탄광에서의 노동도 모든 광부에게 가혹했다"며 "그러한 조건이 한반도 출신에게 더욱 가혹했다는 신뢰할 만한...
30분 만난 韓·日 정상 "관계개선 필요성 공감" 2022-09-22 18:19:11
양국 관계 회복을 위해 일제시대 강제 징용자 피해 배상 등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두 차례 환담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에 대한 국내 기업의 우려를 전달했다. 한·미 정상은 통화스와프 등을 포함한 외환시장 안정 대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윤...
윤 대통령-기시다, 한일 양자회담…2년9개월만 2022-09-22 02:05:52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양자회담을 한 이후 2년 9개월여 만이다. 뉴욕 맨해튼의 한 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자 배상 문제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회담도 한·일 양국이...
[시론] 외교에서도 끈기가 조급함을 이긴다 2022-08-24 17:19:03
강제징용자 배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시간은 금이다. 주권 문제의 충돌 없이 사법부의 판결 존중과 일본의 책임 인정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입장을 마련하고 그것을 기초로 일본과 외교 교섭을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피해 당사자와 국민을 진정성 있게 설득하기 위해서도 끈기 있는...
日사도광산 전문가 "세계유산 추천 때 어두운 역사 배제 안 돼" 2021-12-29 14:42:16
히로세 교수는 "20년 전에 쓴 논문에는 (조선인 징용자 수를) 1천200명으로 추정했다"며 "하지만 미쓰비시(三菱)광업 사도 광업소 내부 자료를 보면 적어도 2천명으로 보고 있다"며 "(이런 내용을 올해 10월 일본의 연구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정부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보고서를 일본 측에...
韓·日갈등 독도로 확전 韓·美·日 공조까지 '흔들' 2021-11-18 17:34:01
징용자 배상과 관련된 한국 법원의 판결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에 주로 맞춰져 있었다. 그런데 일본의 ‘독도 몽니’로 외교무대에서 충돌 전선이 확대된 것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부질없고 부당한 조치”라며 “한국 경찰이 주둔하고 있는 독도에 부대 시찰하듯이 가서 현장 상황을...
문 대통령, 기시다 日총리와 첫 통화…"강제징용, 법적 해석에 차이" 2021-10-15 22:10:47
일본 총리(사진)와의 첫 통화에서 한국인 강제 징용자 배상 문제는 1965년 맺은 ‘한·일 청구권협정’ 적용 범위에 대한 양국 간 법 해석의 차이라고 말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열세 분밖에 생존하지 않았다면서도 양국 간 외교적 대화와 협상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15일 오후 6시40분부터 약 30분간 기시다 총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