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계철학사' '한국 사회학 지성사' 등 방대한 분량 대작 학술서 잇단 출간 2022-01-05 16:55:39
경희사이버대 교수의 《세계철학사3-근대성의 카르토그라피》는 742쪽의 대작이다. 고대 그리스·로마와 중동 등 지중해 세계의 철학을 다룬 1권(2011년), 아시아 철학을 주제로 한 2권(2018년)에 이어 근대철학을 다룬 책을 3년 만에 출간한 것. 800쪽을 훌쩍 넘긴 전작들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분량이 방대하다....
이 두꺼운 책을 어떻게 썼을까…방대한 분량의 학술서적 출간 잇달아 2022-01-05 12:09:25
이정우 경희사이버대 교수의 '세계철학사3-근대성의 카르토그라피'을 내놨다. 2011년 지중해 세계 철학을 다룬 1권을 선보이고, 2018년 아시아 철학을 주제로 한 2권을 낸 데 이어 3년 만에 근대철학을 다룬 책을 출간한 것이다. 800쪽을 훌쩍 넘긴 전작들에 비해 분량이 다소 줄었지만 742쪽에 달하는 대작이다....
중국 난징대, 슬라보이 지제크 강연 직전 취소…"정치적 문제" 2021-10-30 10:35:43
'슬라보이 지제크 철학사항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사가 갑자기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지제크가 화상을 통해 강연하고 중국 학자들과 토론하는 세미나로, 대학 측은 앞서 행사 포스터도 만들었다. 명보는 "지제크의 강연이 정치적인 문제와 관련돼 금지됐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돌았고 이후...
[책마을] 공식 너머에 새로운 진리가 있다 2021-06-24 18:39:44
《물은 H2O인가?》는 《온도계의 철학》에 이은 ‘상보적 과학’ 프로젝트의 두 번째에 해당한다. 과학에서의 진리란 무엇이고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돌이켜보게 하는 울림이 크다. 신선한 통찰력과 예리하고 풍부한 과학·철학사적 탐구로 읽어낸 기념비적인 성과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김동욱의 독서 큐레이션] "왜 일을 해야 하나" 묻는다면… 2021-06-10 18:25:17
철학사의 오랜 주제를 가로축으로, 소크라테스부터 알랭 드 보통과 리처드 도킨스까지 고대부터 현대의 철학자들을 세로축으로 삼아 중요한 인생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 책이다. 삶의 의미를 찾는 간절한 과정에서 일의 본질은 철학사의 핵심 과제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식과 근거로 적기에 실천하는...
쉽게 풀어 쓴 경제·철학·역사책 '봇물' 2021-05-31 18:10:00
게 저자의 설명이다. 《처음읽는 정치 철학사》(그레임 개러드·제임스 버나드 머피 지음, 김세정 옮김, 다산초당)는 니콜로 마키아벨리, 존 로크, 카를 마르크스, 존 롤스, 마사 누스바움 등 서양 정치철학의 기둥을 이루는 사상가 30인의 주요 주장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제시했다. 정치 철학사의 기초개념과...
[책꽂이] 안녕하세요 과일대통령입니다 등 2021-01-14 17:44:15
‘철학사 지도’를 통해 설명한다. (김필영 지음, 스마트북스, 504쪽, 1만8500원) 아동·청소년 ●무지개 파라솔 꽃과 곤충, 날씨 등 일상 속에서 흔히 보는 작은 존재들을 통해 삶의 위대함을 발견하는 과정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춰 동시로 표현한다. (유강희 글·밤코 그림, 문학동네, 120쪽, 1만1500원) ●천천히 안녕...
[다시 읽는 명저] "관찰 중시해야 진실 보여"…실증학문 토대 놓은 논리학 저서 2020-10-26 09:00:54
주창한다. 이런 생각은 서구철학사 2대 조류의 하나로, 실험과 관찰을 중시하는 ‘경험론’을 탄생시켰다. 이 책이 ‘합리론 시조’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 비견되는 이유다. 관념론에 반기든 근대정신의 정수《신기관》 이전의 철학·학문 세계는 보편적인 것에서 개별적인 것을 추론해내는 연역법이 지배했다....
[다시 읽는 명저] "권력은 여론에, 여론은 선전·선동에 좌우된다" 2020-09-21 09:00:48
러셀(1872~1970)의 《서양철학사》는 시대적 분위기와 맥락 속에서 서구사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짚어주는 저작이다. 러셀은 지금도 이해하는 사람이 100명 미만이라는 《수학 원리》를 20대에 썼을 만큼 다방면에서 천재적이었던 ‘20세기 대표 지성’이다. 대가의 눈높이에서 거의 모든 철학자에 비판적으로 접근한...
이석재 서울대 인문대학장 "新한국학 연구로 국가 앞길 제시할 것" 2020-08-09 18:22:40
2013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철학사학회의 최우수 논문상 ‘로저스상’을 수상하면서 학계에 이름을 알렸다. 18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관념론자 조지 버클리가 영혼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해 기존 학계와 완전히 다른 해석을 내놓은 공로다. 이 학장은 “한 번 정답이 정해지면 수백년이 지나도록 답이 유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