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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는 외면하는데…日단체, '수몰탄광 조선인 유골수습' 모금 2024-07-31 15:43:50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앞서 모임은 지난해 12월 한국인 유족들과 함께 도쿄에서 일본 정부 관계자를 만나 유골 조사를 요청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했다. 정확한 유골 위치를 알지 못해 조사가 곤란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모임은 지난 15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사 비용을 모금하기로 했다....
日시민단체 "조선인 강제노동 등 역사 부정 움직임 강해져" 2024-07-27 21:08:54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가 철거된 사례와 조선인 136명이 목숨을 잃은 혼슈 서부 야마구치현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등을 둘러싼 대응 현황도 보고됐다. 한편 일본 정부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사도광산에서 2㎞ 정도 떨어진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을...
3선 확실 고이케 도쿄지사…'간토학살 추도문 거부' 韓과 악연 2024-07-07 21:04:48
희생자를 추도하는 행사에 추도문을 보냈으나 추도비에 조선인 희생자 수가 6천여명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근거가 희박하다는 우익의 공격에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속 추도문을 내지 않았다. 매년 9월 1일 열리는 간토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 행사에는 과거 이시하라 신타로, 이노세 나오키, 마스조에 요이치 등 전임...
日도쿄서 되짚어보는 '조선인 강제노동'…고려박물관 기획전 2024-07-03 17:38:28
1월 군마현 당국이 무자비하게 철거한 '조선인 추도비'를 비롯해 야마구치현 조세이(長生) 탄광, 나가노현 마쓰시로(松代) 대본영 등 조선인 강제동원과 관계있는 장소나 사건을 상세히 소개한다. 조세이 해저 탄광에서는 1942년 조선인 136명이 목숨을 잃었고, 대규모 지하 시설인 마쓰시로 대본영 건설 과정에서...
'조선인추도비 철거' 日군마지사 "한국 대사 면담 계획 취소" 2024-06-27 19:43:27
고집하면서 면담이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추도비 이전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마현의 현립공원인 '군마의 숲'에 있던 조선인 추도비는 일본 시민단체가 한반도와 일본 간 역사를 이해하고 양국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2004년 설치했다. 하지만 군마현 당국은 201...
日시민단체 "가해 역사 부정하는 교과서 채택 안 돼" 2024-06-25 20:27:39
전으로 회귀하려는 정치 흐름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간토대지진 100주년을 맞은 지난해에도 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 사실을 부인하고 올해 1월 군마현이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한 점 등을 사례로 제시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연 이유로 "지금 지역 교육위원회의 교과서 채택을 앞두고...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비용 1.8억원 시민단체에 청구 2024-05-03 17:55:07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비용 1.8억원 시민단체에 청구 당초 예상 비용보다는 9천만원 줄어…시민단체 "변호사와 대응 방안 논의"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군마현 당국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 과정에서 소요된 비용 2천62만엔(약 1억8천만원)을 추도비를 설치했던 시민단체에...
'조선인 추도비', 日군마현 철거 장소서 증강현실로 되살아났다 2024-04-30 17:40:15
'조선인 추도비', 日군마현 철거 장소서 증강현실로 되살아났다 AR기술 이용 앱 제작…제작자 "추도비 철거됐지만 과거 역사는 지울 수 없어"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본 군마현이 올해 1월 철거한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가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재현됐다고...
[특파원 시선] 과거사 반성 빠진 기시다 美의회 연설…역사 문제는 해결됐나 2024-04-20 07:07:00
글이 새겨진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철거 전 조선인 추도비 문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군마현 지사와 대사관 간부 간 면담을 요구했으나, 군마현은 이마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각료와 100명에 가까운 국회의원들은 이달 21∼23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조선인추도비 철거' 면담 요청 거절 日지사 "한국 대사 만날것"(종합) 2024-03-28 17:59:10
공원 '군마의 숲'에 있던 조선인 추도비 철거 공사가 시작되기 1주쯤 전에 군마현청을 방문해 담당 부장을 만났다. 한국대사관 측은 이 자리에서 조선인 추도비 문제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군마현 지사와 대사관 간부 간 면담을 요구했으나, 군마현은 며칠 뒤 이를 거절하겠다고 대사관에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