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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장쩌민 떠난 상하이방…더 견고해질 시진핑 원톱 2022-11-30 23:34:25
태두'인 장쩌민 전 국가주석이 30일 사망하면서 견제 세력 없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1인 천하'는 더욱 확고해질 전망이다. 장 전 주석은 2004년 공산당 중앙군사위 주석직까지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에게 물려주고 완전히 공직에서 물러난 뒤로도 상하이방의 리더로서 인사와 정책 면에서 상당한 막후 영향력을...
자본가 계급 공산당 입당 허용하며 中고속성장 이끈 장쩌민 2022-11-30 20:05:37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 출신 정·재계 인맥)의 '태두'로 불리기도 한다. 톈안먼 사태 직후인 1989년 공산당 13기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덩샤오핑의 강력한 지지로 당 총서기에 선출된 데 이어 1990년 중앙군사위주석, 1993년 국가 주석에 차례로 취임함으로써 당·정·군을 모두 장악한 1인자가 됐다. 일찍...
[책마을] '인간 계산기' 조롱받던 경제학자들은 어떻게 '파워맨' 됐나 2022-11-11 18:33:27
1969년은 시카고학파의 태두인 밀턴 프리드먼이 세계적 권위의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한 해다. 이후 경제학자들은 과세와 공공 지출을 제한하고, 규제를 완화하고, 세계화를 향한 길을 마련하는 데 막강한 힘을 휘둘렀다. 다들 어렴풋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책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풍부하게...
'남곡학술상'에 조영민 서울대병원 교수 2022-11-04 17:32:05
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사진)가 4일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소장에서 분비돼 인슐린 분비 및 식욕을 조절하는 인크레틴 호르몬과 관련한 연구 업적을 평가받았다. 남곡학술상은 지난해 별세한 국내 내분비학의 태두 남곡(南谷) 민헌기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1999년 제정한 상이다.
96세 장쩌민 전 주석 중국 당 대회 불참…105세 혁명원로는 참석(종합) 2022-10-16 14:23:08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 출신 정·재계 인맥)의 '태두'로 불린다. 그는 직전 당 대회인 2017년 19차 당 대회 때는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지난해 7월 1일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최근 생일에 찍은 장 전 주석 부부 사진이 중국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이번 당...
96세 장쩌민 전 주석 중국 당 대회 불참 2022-10-16 11:28:24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 출신 정·재계 인맥)의 '태두'로 불린다. 그는 직전 당 대회인 2017년 19차 당 대회 때는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지난해 7월 1일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최근 생일에 찍은 장 전 주석 부부 사진이 홍콩 매체에 공개되면서 이번 당...
96세 장쩌민, 후진타오와 함께 中 당대회 주석단에 포함(종합) 2022-10-15 22:16:39
출신 정·재계 인맥)의 '태두'로 불린다. 그는 직전 당 대회인 2017년 19차 당 대회 때도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지난해 7월 1일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주석단 상무위에는 105세의 혁명원로인 쑹핑 전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과 주룽지 전 총리도...
준칙우선 vs 재량인정…통화정책 방향성 논쟁 2022-09-12 17:37:51
주장이다. 통화주의 학파의 태두 밀턴 프리드먼도 준칙을 강조한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프리드먼은 중앙은행의 무분별한 통화정책이 대공황의 원인이라고 봤다. 반면 재량주의자들은 준칙의 한계를 지적한다. 준칙에 얽매이다 보면 경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앙은행은 복잡하고 다양한 정책...
[천자 칼럼] 또 우유 대란? 2022-08-01 17:29:56
어렵다. 우유 가격 통제에 나섰다가 거꾸로 생산 감소와 우윳값 폭등을 몰고 온 18세기 프랑스 혁명가 로베스피에르 일화가 역사책 얘기만은 아닐 것이다.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한 가격 통제 조치들은 시장 기능을 마비시킬 뿐”이라는 자유주의 경제학의 태두 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말을 되새겨볼 일이다. 장규호...
[시론] 밀턴 프리드먼이 말하는 '자유' 2022-05-11 17:33:26
원로 경제학자인 부친의 영향으로 시카고학파의 태두인 밀턴 프리드먼 교수의 저서 《선택할 자유(Free to choose)》를 읽으며 시장경제의 중요함을 익혔다고 한다. 이 책은 프리드먼 교수와 그의 부인이며 경제학자인 로즈 디렉터가 공저해 1980년에 출판했다. 프리드먼 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가격기구가 작동하는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