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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물고문' 이모 "귀신 들려서"…식도서 치아 발견 '끔찍' 2021-03-07 14:50:33
가혹행위에 앞서 3시간가량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A 양을 마구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 부부는 올해 1월 20일에는 A 양에게 자신들이 키우던 개의 똥을 강제로 핥게 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학대 모습은 휴대폰에 사진과 영상으로 저장돼 있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 양의 사인은 속발성 쇼크 및...
조카 '폭행·물고문' 이모 "잘못했지만 하고 싶은 말 많다" 2021-02-17 19:02:20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 날 낮 12시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 했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들...
'조카 학대' 이모부부에 살인죄 적용…신상은 비공개 [종합] 2021-02-17 11:34:17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A 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 날 낮 12시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이던 A 양에게 심폐소생술을...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신원 비공개키로 2021-02-17 11:11:43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A 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 날 낮 12시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이던 A 양에게 심폐소생술을...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부부 살인죄 적용…신원 비공개 2021-02-17 11:03:29
말을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 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 날 낮 12시 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이던 A 양...
[속보] 경찰,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 2021-02-17 10:52:35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A 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 날 낮 12시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이던 A 양에게 심폐소생술을...
"미안해" 이모 학대로 숨진 A양 오늘 눈물의 장례식 2021-02-11 14:29:59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폭행과 학대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 부부를 상대로 A양을 학대하기 시작한 시점, 추가 학대 행위, B씨 부부의 친자녀 3명의 학대 가담 행위 등을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노정동...
이모 학대로 숨진 여아 오늘 화장…유족 "용서 못해" 분노 2021-02-11 10:35:11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했다. 전날 구속된 B씨 부부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미안해요",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날 장례식장에 모인 A 양의 유족, 친지는 B씨 부부를 도저히 용서할 ...
10살 조카 폭행·물고문 등 학대 사망…이모·이모부 '구속' 2021-02-10 19:28:20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아울러 물이 담긴 욕조에 머리를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도 있다. 이날 낮 12시35분께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B양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0살 조카 물고문 학대 이모·이모부 구속…"사안 중대" 2021-02-10 18:52:00
듣지 않고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플라스틱 파리채 등으로 마구 때리고 머리를 물이 담긴 욕조에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 양이 숨을 쉬지 않자 같은 날 낮 12시 35분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이던 B 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