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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차별화된 갤러리 경험 제공 2025-10-30 09:00:04
현장에서 두 차례 사인회를 열었다. 대회장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의미를 담은 ‘참여형 축제’로 설계됐다. 각 국가별 콘셉트로 꾸며진 시그니처 홀에는 국가별 배지를 수집할 수 있는 ‘배지 스테이션’이 운영됐으며, 모든 팀의 배지를 완성한 갤러리에게는 대회 기념 볼마커를 증정했다....
용인서 박세리와 함께하는 가족 스포츠 축제 열린다 2025-10-21 15:45:14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해 원포인트 레슨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박세리 사인회 △스내그골프·트랙맨 체험 △가족 퍼팅대회 △스포츠 OX퀴즈 등이 마련된다. 플리마켓, 푸드트럭, 키즈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세계적인...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개최 2025-10-21 09:42:26
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된 유안타증권 최우수 고객 100여 명은 유명 KLPGA 선수 34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 유안타증권 뤄즈펑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자선 프로암대회는 누구에게나 우승의 기회가 주어지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렸으며, 홀인원&기부 이벤트,...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 개최 2025-10-21 09:42:24
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된 유안타증권 최우수 고객 100여명은 유명 KLPGA 선수 34명과 각 조에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 뤄즈펑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자선 프로암대회는 누구에게나 우승 기회가 주어지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열렸다. 홀인원&기부 이벤트와 유안타 퍼팅존 등...
'한경퀸' 오른 이율린 "긴장만 하다 끝낼 순 없었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19:03:41
퍼팅 비결은? “원래 퍼팅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최근에 잘하는 선수들을 보고 성적이 잘 나오려면 중장거리 퍼트를 잘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레슨도 많이 받고 연습도 많이 했다. ” ▶9홀을 마친 뒤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언제쯤 떨림이 사라졌나? “15번홀에서 보기를 한 뒤 스코어보드를 봤는데...
[포토] 박지영, 아쉬운 연장 패배… '승자에게 뜨거운 포옹'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9 18:20:41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지영이 5차 연장에서 버디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신중하게 △오차는 없다 △아쉬운 버디 실패 △아쉬운 미소 △승자를 안아주는 아름다운 모습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올시즌 최장' 5차전 연장 혈투끝…이율린 '상상인·한경퀸' 등극 2025-10-19 18:19:01
전통강자인 박지영은 이날 특유의 뒷심으로 대회 판도를 흔들었다. 이율린에 4타 뒤진 공동 8위로 경기를 시작한 그는 전반에만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으며 단숨에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뛰어올랐다. 후반에 안정적인 티샷과 퍼팅을 앞세워 타수를 지키는 사이 선두그룹이 흔들렸다. 홍정민과 이율린이 13번홀(파4)에서 ...
유현조·황유민 명품 '버디쇼' 2025-10-19 18:17:51
대회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60위를 기록하며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 비거리, 아이언샷, 퍼팅까지 모든 클럽을 골고루 잘 다루는 유현조답지 않게 답답한 플레이를 펼친 결과였다. 하지만 이날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유현조는 ‘가장 유현조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4승 도전 홍정민 "18번홀에 복수 성공…내일 공격적으로 몰아붙이겠다"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8 17:31:54
레이크코스(물길·꽃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레이크우드CC의 모든 코스를 섭렵한 챔피언이 된다. 홍정민은 "조경 등 코스 느낌은 비슷하지만 그린 경사 등이 완전 다르다"며 "저는 이 코스에서 경기한 것이 처음이어서인지 레이크코스가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귀띔했다. 이날 경기로 홍정민은 커리어 하이...
홍정민, 2주 연속 우승 한발짝…"2R 땐 8언더 칠게요" 2025-10-16 19:23:54
“퍼팅감이 나쁜 건 아닌데 들어가야 할 게 들어가지 않았다”며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했다. 지난주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와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선 그는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과 주요 개인 타이틀 싹쓸이에 도전한다. 홍정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