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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페·나·조' 시대 끝나나…22세 신성' 신네르, 호주오픈 제패 2024-01-29 00:21:55
그의 서브가 살아나고 메드베데프의 포핸드 쪽에 실책이 자주 나오면서 경기 흐름이 조금씩 바뀌었다. 1세트 신네르의 첫 서브 성공률은 54%(15/28)였으나 3세트에는 68%(19/28)로 좋아졌다. 반대로 메드베데프는 첫 서브 성공률이 1세트 86%(19/22)에서 3세트 50%(15/30)로 뚝 떨어졌다. 시간이 갈수록 메드베데프는 체력...
[속보] 신유빈·전지희, 남북대결 승리…21년 만의 AG 탁구 금메달 2023-10-02 20:16:40
"(상대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경기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지만, 신유빈, 전지희가 경기를 하며 상대를 파악하면서 1게임부터 11대6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듀스 접전이 있던 3게임에서 전지희의 포핸드와 신유빈의 백핸드가 빗나가면서 승점을 내줬지만, 이후 4게임에 이어 노련한 플레이로 5게임까지 앞서며...
'메이저 23승'…조코비치가 쓴 테니스 새 역사 2023-06-12 18:30:09
2·3세트도 접전 끝에 이겼다. 강력한 포핸드 샷으로 우승을 확정 짓자 조코비치는 라켓을 집어던지고 흙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렇게 조코비치는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이번 대회 최대 관전포인트는 처음부터 조코비치의 우승 여부였다. 프랑스오픈에서만 총 14번 우승한 ‘흙신’ 나달이 엉덩이 부상으로 불참하면서다....
'세계랭킹 84위에서 우승'…韓 최초 2승 거둔 권순우 2023-01-15 17:49:20
포핸드’라는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 한국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쥔 권순우(26·세계랭킹 84위·사진) 얘기다. 권순우는 14일(현지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 결승에서 세계랭킹 26위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34·스페인)을 2시간42분...
'최단신' 니시오카, 가장 높은 곳 올랐다 2022-10-02 18:12:20
깊숙한 곳에 포핸드 샷을 떨어뜨려 샤포발로프를 힘들게 했다. 니시오카는 샤포발로프의 마지막 샷이 라인을 넘어가면서 우승을 확정하자 두 팔을 하늘로 뻗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랭킹을 자랑하는 니시오카는 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잠재력을 선보이며 신흥 강자로 발돋움했다. 25위 대니얼...
`테니스 황제` 페더러의 눈물…"완벽한 여정이었다" 2022-09-24 18:40:22
후르카치(폴란드)에게 0-3(3-6 4-6 4-6)으로 졌고, 이날 복식 마지막 경기에서도 결국 패했다. AP통신은 "페더러가 걸어온 여정은 기록으로 나오는 숫자 이상의 의미"라며 "강력한 포핸드, 특유의 원 핸드 백핸드, 완벽한 풋워크, 엄청나게 효율적인 서브, 열정적인 네트 대시, 자신의 경기를 재창조하려는 의지, 그리고 선수로...
[천자 칼럼] '테니스 황제'의 볼보이 시절 2022-09-18 17:53:28
볼보이의 감각이었다. 거기에서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와 부드러운 백핸드 슬라이스 등 예술에 가까운 기량을 꽃피웠다. 우승 후에는 꼭 볼보이들과 피자를 함께 먹으며 꿈을 북돋웠다. 그러면서 2001년 첫 투어 우승을 비롯해 프로통산 1251경기에서 승리했고, 최장 237주간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2003년 이후...
조세혁, `윔블던` 테니스 14세부 초대 챔피언 올라 2022-07-11 07:04:01
우수 주니어 선수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브와 포핸드 스트로크를 스스로 장점으로 꼽는 조세혁은 이번 대회를 5전 전승으로 마쳤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2-0 완승으로 끝냈고, 준결승에서는 톱 시드의 이반 이바노프(불가리아)에게 유일하게 한 세트를 내줬으나 2-1(7-6<7-5> 1-6 11-9) 승리를 거뒀다....
한쪽은 클레이, 반대는 잔디…흙신과 잔디 마법사의 전투…테니스 팬들은 열광했다 2022-05-12 16:53:51
밟은 나달이 장기를 살렸다. 나달의 강력한 왼손 포핸드 공격이 이어졌다. 잔디에 튕긴 공은 회전하며 빠르게 페더러 옆을 스쳐갔다. 최종 승자는 4점을 순식간에 따내 역전하며 마지막 3세트를 챙긴 나달. 로이터통신은 “코트 바닥 전투는 1973년 남녀 첫 성 대결(빌리 진 킹과 보비 릭)과 함께 테니스 역사의 진기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