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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의 고백…"팀원들이 지시 위헌이라는데 어떡하냐" 2025-07-17 14:06:58
측 변호인단이 '상명하복'식으로 움직이는 군 조직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법무실의 검토를 받은 경위를 묻자, 정 전 처장은 "답답해서 조금 더 설명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정 전 처장은 "'군대는 상명하복 문화인데 왜 법무실 갔냐', '이해되지 않는다'는 식의 질문도, 비난의 화살도, 칭찬도 받고...
"내 감정 조절하는 메타필링, 성공과 행복 잡는 열쇠죠" 2025-05-26 10:30:51
상명하복 시대가 저물고 있다”며 “상대를 높이는 겸손과 경청, 바른 질문과 적극적인 감사 표현 등이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엘리트들에게 필요한 자질”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4년 전부터 매주 쌓은 ‘지식 브로맨스’는 최소 몇년은 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메타필링에 이은 다음 시리즈 책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커버스토리] 주 4일 일하면 모두 행복해질까? 2025-04-28 10:01:01
가로막습니다. 기업엔 아직도 상명하복식 의사결정이나 변화에 둔감한 조직 문화가 많이 남아 있죠. 제품이나 산업 전체에 대한 정부 규제가 선진국에 비해 많다는 점도 문제이지요. 이런 요인들 때문에 노동생산성을 단번에 눈에 띄게 끌어올리기 어렵습니다. 점진적으로 개선해갈 수밖에 없어요. 다음으로 노동시간과...
특전대대장, 尹 앞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2025-04-21 18:56:59
했다. 왜냐하면 저희 조직은 철저하게 상명하복을 기본으로 운영되는 조직이기 때문"이라며 "그렇지만 상급자 명령에 복종하는 건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를 부여했을 때 국한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2월 4일 받은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겠나. 저는 조직에 충성하겠다. 저를 차라리 항명죄로 처벌해달라"며 "제...
김형기 특전대대장, 尹 면전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아" 2025-04-21 18:04:28
상명하복을 기본으로 운영되는 조직이고 누군가는 제게 항명이라고 한다"라며 "맞다. 저는 항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대장은 "하지만 상급자의 명령에 하급자가 복종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라'는 임무가 부여됐을 때 국한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대장은 "차라리 저를 항명죄로 처벌해달라. 그러면 제...
한동훈 "검사 정치 안한다…정부가 궂은 일 도맡을 것" [한경 인터뷰] 2025-04-21 18:04:18
하복, 줄세우기 같은 검사 문화와는 정반대로 정치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공선을 기준으로, 좋은 나라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한 후보와의 일문 일답. ▶‘성장하는 중산층’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는데. “중산층을 전면에 내세웠던 보수 정당이 없었다. 보수는 성장, 진보는 복지에만 치중하다 보니...
"기업 대신 궂은일 도맡는 경제 사령탑 되겠다" 2025-04-21 17:57:06
하복과 줄세우기 문화를 말하는데, 나는 반대 아니었나. 대통령에게 가장 앞장서 바른말을 했고, 총선 공천 때도 내 사람을 심지 않았다. 앞으로도 공공선을 기준으로 정치하지, 검사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 국민의힘 토론에서 외모 공격 등의 발언도 나왔는데. “국민은 보수에 품격을 기대할 텐데, 정치를...
보수 심장 찾은 한동훈 "저를 내쳐도 대구에 의리 지키겠다" 2025-04-16 23:56:35
하복의 정 반대편에 있는 정치를 보여드렸다"며 "지난 총선 때 검사 공천하지 않았고, 국민이 원하는 정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한 대표의 유세 현장에서 일부 시민들이 "배신자"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구가 보수에 주는 사랑과 지지는 공짜가...
연봉 5억 '광수'의 놀라운 정체…인턴·전공의 월급 바꿔놨다 2025-03-13 10:18:47
상당히 폐쇄적이고 선후배 상명하복 문화가 심해서 당시 최저시급도 못 받고 무급으로 일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관행이었다"면서 그런 경직되고 폐쇄적인 문화 속에서 아무도 불합리한 근로계약에 반발하는 사람이 없었으나 광수가 시발점이 돼서 의사들의 급여 복지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수가 전문의를 안...
한동훈 "언젠가 尹 대통령 뵐 기회 있으면 좋겠다" 2025-03-10 10:56:40
제일 나쁜 걸로 '상명하복'과 '줄 세우기'를 이야기하는데, 저는 그 반대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까라면 까라'고 했다면 제가 계엄을 막았겠나. (김건희) 여사 문제 제기하고, 이종섭·황상무 문제, 의료 문제, 명태균 문제에 대해서 제가 직언을 했을까"라며 "오히려 저는 그 반대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