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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진선, '신중하게'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2025-10-16 16:29:3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6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모티바코리아,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핑크리본 프로암 페스타 개최 2025-10-15 17:29:37
프로단을 비롯해 김민주, 최민욱, 공태현, 손새은, 한진선, 이세희 프로의 출전으로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다양한 협찬사와 함께 한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엘멧이 후원한 ‘에르메스 숄더 벌킨백’은 홀인원 경품으로 제공돼 주목을 받았으며, 인크레더블버즈 누트라코스가 후원한 ‘...
[포토] 한진선, '온 힘을 다해 힘차게~' 2025-10-10 18:30:1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88컨트리클럽(파72, 6,748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김소희 의원 "벤처·스타트업 혁신 위해 근로시간제 유연화 필요" 2025-09-11 09:46:12
특화된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진선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도 "근로자 건강 보호를 전제로 연구개발직에 맞는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소희 의원은 "벤처·스타트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 장관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며 "국회는 입법을 통해...
[포토] 한진선, '기분 좋은 미소로 출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4 14:40:3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최종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한진선, '페어웨이로 정확히 보낸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3 18:49:3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3라운드 경기가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한진선, '통산 3승을 향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2 16:58:0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한진선, '우승 향해 가는 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2025-08-21 18:17:26
21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은 지난해 14억원에서 1억원이 증액된 15억원으로 총상금을 확정하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그리고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에...
포천서 유독 강했던 '박·박·박'…쳤다하면 톱10 진입에 우승도 2025-08-18 16:39:17
올렸다. 한진선도 KLPGA투어 통산 2승(2022·2023년)을 모두 하이원리조트CC(강원 정선)에서 거뒀다. ◇ 매년 우승 후보 ‘박·박·박’오는 21일부터 나흘간 KLPGA투어 제11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우승상금 2억7000만원, 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는 포천힐스CC(경기 포천)는 어떨까.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시즌 4승째 기회 잡은 이예원 "마지막 날도 좋은 샷감 이어가야죠" 2025-08-02 16:14:20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이예원은 조혜림, 한진선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고지원(15언더파 201타)과는 4타 차다. 이예원은 3라운드를 마친 뒤 “3일 중 오늘이 샷감이 제일 좋았다”며 “퍼팅이 뜻대로 되지 않아 후반에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실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