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北 피겨 렴대옥-김주식, 13위 역대 최고성적…독일 역전우승(종합) 2018-02-15 14:08:10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의 쑤이원징-한충은 프리스케이팅에서 3위로 밀리면서 총점 235.47점을 기록, 0.43점 차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동메달은 캐나다의 미건 뒤아멜-에릭 래드퍼드(230.15점)가 차지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인 예브게니야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224.93점)는 4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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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백지선호' 체코 상대 첫판…오늘의 하이라이트(15일) 2018-02-15 06:05:05

쑤이원징-한충(세계랭킹 6위)과 2위에 자리한 세계랭킹 1위 예브게니야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들·OAR) 등이 금메달을 다툴 전망이다. 남북한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했다. 이제 이날 오후 9시 10분 강릉하키센터에서는 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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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北피겨 렴대옥-김주식, 개인최고점 컷 통과…김규은-감강찬 탈락(종합) 2018-02-14 14:01:58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세계랭킹 6위 중국의 쑤이원징-한충이 82.39점을 기록, 선두로 나선 가운데 세계랭킹 1위인 '러시아 출신 선수들'(OAR)의 예브게니야 타라소바-블라디미르 모로조프가 81.68점으로 따라붙었다. horn90@yna.co.kr,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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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피겨 페어 '전설' 사브첸코의 5번째 도전 2018-02-08 16:16:21

중국의 쑤이원징-한충 조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적인 것은 지난해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중국 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이다. 사브첸코는 8일 평창올림픽 공식 정보제공 사이트 '마이인포 2018'에 실린 인터뷰에서 "목표는 우선 스케이트를 깔끔하게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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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중국 피겨 쑤이언징-한충, 악재 딛고 金 노린다 2018-01-30 15:37:28

쑤이언징-한충, 악재 딛고 金 노린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하계올림픽에서 '공룡'으로 불리지만 동계올림픽에서는 유독 약했던 중국이지만 피겨스케이팅 페어에 출전하는 쑤이언징(22)과 한충(25) 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AFP통신은 내달 개막하는 평창 올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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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한국의 추가 조치 요구, 절대 수용불가"…공식 항의(종합2보) 2018-01-09 19:07:04

정권 바뀌었다고 실현하지 않는 일 안 돼" 10억엔 韓충당 관련 "발표 이상 알지 못해…진의 설명 듣고싶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김병규 특파원 =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우리 정부의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 방향 발표와 관련해 9일 한국 측이 추가 조치를 요구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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