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푸른 바다의 전설’, ‘달달+애틋+애절’ 세 마리 토끼 다잡은 이민호 표 ‘멜로코’ 2017-01-20 08:20:30
허치현(이지훈 분)의 총을 맞은 심청(전지현 분)은 쉽게 회복하지 못했고 바다로 돌아가야 할 운명에 처했다. 위기를 맞고 더욱 절절해진 허준재의 사랑은 모든 위험요소들이 정리되는 상황 속에서 그 자체로 긴장의 핵심 축 역할을 담당했다. 이날 허준재는 역대급 사랑꾼의 면모를 선보였다. 사소한 부분까지 질투하고...
‘푸른 바다의 전설’ 축 늘어진 전지현, 이민호 슬픔의 오열 2017-01-19 13:58:08
방송을 앞두고 허치현(이지훈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그 후,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 대신 총을 맞고 쓰러진 강력 스포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회에서는 조남두(이희준 분)가 치현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배신이 아닌, 준재와의 의리를 지키고 강서희(황신혜 분)를 체포하려는...
이민호 활약하니 단숨에 영화가 된 안방극장…비주얼도 연기도 ‘엄지 척’ 2017-01-19 07:48:59
준)의 공격을 받아 쓰러졌고 강서희와 허치현(이지훈 분) 앞에 끌려갔다. 정신을 잃어가는 상태에서 강서희와 대면한 허준재는 허일중을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미소 지었다. 이 모든 과정이 모두 준재의 계획이었던 것. 가슴 졸이며 지켜봤던 시청자들을 모두 속인 깜짝 반전이었다. 허준재가 반전의 판을 만들었다면...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 습격 왜? 2017-01-18 13:16:30
통해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에서는 허치현(이지훈 분)이 남두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져 혹시 남두가 준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상황. 불안한 예감이 맞아떨어졌다. 서글서글한 웃음을 짓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몽둥이를 들고 악랄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남두의 모습이...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준청커플의 역습이 시작됐다 2017-01-12 09:41:51
직감했다. 남부장은 허치현(이지훈 분)에 의해 인공호흡기가 떼어진 후, 또다시 죽을 위기에 처하고 꿈속에서 자신의 전생을 보게 됐다. 전생에서는 치현과 남두가 함께 도망치는 그를 쫓는 상황이 벌어져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남부장을 죽이려다 대영을 만난 치현은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엄마 강서희(황신혜 분)에게...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순수함과 어른스러움을 한 번에 보여주다 2017-01-12 08:24:59
돕기 위해 조남두(이희준 분)와 합심해 허치현(이지훈 분)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마대영은 심청이 있는 건물에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심청을 옥좼다. 천장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겨우 피한 심청은 마대영의 기억을 지우기로 마음먹는다. 전지현이 연기하는 심청은 남자친구의 오랜 염원을 해결해주고, 그의 숨...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로코+스릴러+추리’ 자유자재로 펼치는 장르 변주곡 2017-01-12 08:09:41
일이 강서희의 짓임을 폭로했지만 허치현(이지훈 분)으로 부터 허준재가 사기꾼이 됐다는 소식을 접한 허일중은 “아버지한테까지 못된 짓을 하느냐”고 말하며 도움을 거부해 안타까움을 극대화시켰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의 중심에서 이민호는 장르를 자유롭게 변주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등골 오싹한 검은 그림자 성동일 포착 2017-01-11 14:15:50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청과 허치현(이지훈 분)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야기하는 가운데, 그녀의 뒤로 익숙한 검은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청의 주변을 맴돌며 호시탐탐 그녀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마대영(성동일 분)이 그...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친모 나영희와 드디어 만났다 2017-01-10 07:57:29
어머니를 돕기로 작정한 준재의 호적상 형 허치현(이지훈 분)에게 복수의 칼을 꽂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는 11일 방송될 16회에서 준재와 유란의 눈물의 상봉 현장이 공개된다”며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앞으로 어떤 반격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이끌림 속 母 나영희 만났다 2017-01-06 10:16:29
허치현(이지훈 분)은 병실에 누운 남부장을 찾았고, 남부장이 알고 있는 마대영과 관계된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냐 물으며 그의 산소마스크를 빼 버린 것. 악행의 현장에 나타난 대영은 그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고, 치현은 대영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했다. 남부장 부인의 전화를 기다리던 유란에게 청은 자신의 생일파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