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중근 162억, 김범수 150억…비상장사 배당잔치 벌인 재벌들 2025-07-13 06:03:00
= 미국발 관세전쟁과 계엄·탄핵 국면으로 경기가 얼어붙은 와중에도 일부 재벌그룹 총수와 일가족은 비상장 계열사를 통해 거액 배당잔치를 이어갔다. 순이익보다 훨씬 많은 '폭탄배당'을 받거나 순손실을 기록한 기업에서 현금을 챙겨간 경우도 있었다. 13일 현재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시돼 있는 한국...
폭염만큼 뜨거운 코스피…불장 행진 동력은 '외국인 귀환'(종합) 2025-07-10 16:22:45
지난 4월까지 무려 9개월 연속으로 거의 3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던 데서 벗어나 한국 시장에 복귀하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인지력 논란 끝에 대선 가도에서 낙마하고,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의 승리가 유력해지던 작년 하순부터 한국 주식...
폭염만큼 뜨거운 코스피…불장 행진 동력은 '외국인 귀환' 2025-07-10 15:36:14
지난 4월까지 무려 9개월 연속으로 거의 39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던 데서 벗어나 한국시장에 복귀하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인지력 논란 끝에 대선가도에서 낙마하고,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의 승리가 유력해지던 작년 하순부터 한국 주식을 ...
'지지율 2%' 페루 정상 월급 2.2배↑…의결 국무회의 비공개 2025-07-04 01:28:54
특파원 = 전임 대통령 탄핵 사태 때 부통령으로서 정권을 이양받은 디나 볼루아르테(63) 페루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거쳐 자신의 급여를 2.2배 인상했다. 페루 정부는 3일(현지시간) 일간 엘페루아노에 대통령 급여 조정안을 담은 대통령령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 사항을 관보 형태로 게시했다. 4일 발효되는 이 안은 현재...
李 정부와 '불편한 동거'…공공기관장들 남은 임기가 2025-06-10 10:07:34
계엄 사태 이후 임명된 기관장이 56명인데, 그중 53명은 탄핵 가결 이후 임명돼 '알박기 인사'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리더스인덱스는 설명했다. 올해 안에 임기가 만료되는 기관장은 38명(11.5%)에 그쳤다. 이미 임기가 끝난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거래소 등 21곳이다....
새정부 출범…공공기관장 10명 중 7명, 남은 임기 1년 이상 2025-06-10 06:01:00
53명은 탄핵 가결 이후 임명돼 이른바 '알박기 인사'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고 리더스인덱스는 설명했다. 올해 임기가 끝나는 기관장은 38명(11.5%)뿐이다. 이미 임기가 만료된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한국에너지공단,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거래소 등 21곳이다. 여기에 공석인 19곳을 포함하면 새 정부가...
"정치 싸움은 그만…청년 일자리·자영업자 챙기는 대통령 돼 달라" 2025-06-03 18:59:25
마찬가지였다.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격변을 겪은 후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했다. 처음 투표에 나선 고교생부터 은퇴한 장년층까지 투표소에서 만난 시민들은 새 대통령에게 “이번에는 정말로 국민 모두의 리더가 돼 달라”고 입을 모았다. ◇“청년 위한 ‘일자리...
대선 앞두고 집값 껑충 뛴 세종시…지금 사도 될까요? [더 머니이스트-송승현의 부동산 플러스] 2025-05-30 06:30:01
탄핵 이후 여야 주요 후보들이 앞다퉈 '행정수도 완성'을 공약으로 내세우면서입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조기 완공, 대통령 세종 집무실 상설화 같은 상징적인 계획이 등장하자 시장은 즉각 반응했고, 일부 단지에서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까지 호가가 상승하는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지지율 7%P 오른 金…이준석과 합치면 李와 오차범위내 '접전' 2025-05-23 18:03:06
10%포인트 올랐다. 이재명 후보는 46%에서 39%로 떨어졌다. 17일 윤 전 대통령의 탈당으로 비상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보수 유권자 중 일부가 김 후보를 지지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안철수·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서며 경선 갈등이 봉합된 것도 보수...
"경찰 때려도 실형 면한다"…'서부지법 난동' 부상 경찰관의 눈물 2025-05-22 09:42:03
165명으로 전년(39명)에 비해 4배 넘게 늘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던 2016년(97명), 2017년(116명)보다도 많은 수치다. 올해 3월까지도 8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작년 11월 9일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의 '윤석열 정권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