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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베트남 지도부 만나 "서로의 적대국과는 동맹·조약 불가"(종합2보) 2024-06-20 19:59:08
민 찐 총리와 회담했다. 이어 베트남의 국부인 호찌민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럼 주석·쩐 타인 만 국회의장과 회담해 베트남 권력 서열 1∼4위를 모두 만났다. 이후 국빈 만찬으로 '당일치기'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시판] 주일한국대사관, 한국기업 대상 '일본 경제안보법 토론회' 2024-06-20 19:55:30
일본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경제안보법 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사관 담당자들이 경제안보법의 공급망 강화 등이 한국 기업의 일본 내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하고 참석한 기업인들과 토론했다. (도쿄=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국, 지방정부에 "완공 주택 적극적으로 사들여라" 2024-06-20 19:54:35
주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전했다. 지방정부들은 보장성 주택 수요와 기존 주택 수를 조사해 적절한 규모의 주택을 확보해야 한다고 CCTV는 덧붙였다. 중국 경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부동산은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 ...
인도서 또 '밀주 참사'…남부서 최소 34명 숨져 2024-06-20 19:50:55
수 있다. 2022년에는 동부 비하르주에서 밀주를 마신 30여명이 사망했고, 같은 해 서부 구자라트주에서도 같은 사고로 최소한 28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년에는 북부 펀자브주에서 같은 사고로 적어도 120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yct94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도쿄도지사 후보 역대 최다 56명…선거 게시판 사진 붙일곳 부족 2024-06-20 19:45:42
포스터 게시를 희망한다는 문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포스터 내용에 원칙적으로 제한을 두지 않는 법의 맹점을 이용한 '선거 비즈니스'라는 지적도 나온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으른 그들에 왜 우리돈을…伊의회 지방자치확대 법안 통과 2024-06-20 19:42:47
마테오 렌치 전 총리는 50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민투표를 청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헌법에 따르면 일정 수(5개 광역자치단체에 걸쳐 50만명 이상)의 시민으로부터 서명받기만 하면 누구나 정책 국민투표를 청원할 수 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든 데스' 위기 SK그룹, 방만한 투자·실적 부진에 '대수술'(종합) 2024-06-20 19:42:20
그룹과의 파트너십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SK네트웍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SK렌터카의 지분 100%를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에 8천200억원에 양도하는 안건을 의결하기도 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中·말레이 "남중국해 문제 협력"…리창, 해양대화 개설 합의 2024-06-20 19:32:56
'선물'을 말레이시아에 안겼다. 양국은 인적 교류 강화를 위해 상대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 허용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뉴질랜드와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를 찾은 리 총리는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출국했다. doub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中, EU 돼지고기 이어 유제품 조사 시사…전기차 관세폭탄 보복 2024-06-20 19:11:56
집행위는 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협력하지 않으면 불리한 결과를 맞을 것'이라며 기업들에 이런 정보 제출을 강제했다"며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합법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알리, 로켓배송 이미지 도용…쿠팡 "판매 중단 요청"(종합) 2024-06-20 19:07:29
측은 "관련 제보를 받고 내부 규정에 따라 즉시 삭제 조치했으며 해당 판매자에 페널티(벌칙)도 부과할 예정"이라며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이커머스 생태계를 위해 제품 모니터링과 내부 규정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